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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을 처리할거면 확실히 하던가 뭘 안전놀이터 토토 믿고 빌드업을 시도하려는 건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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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은 챔피언스리그에서 열린 리버풀의 아틀레티코 안전놀이터 토토 마드리드전 승리 이후 디에고 시메오네가 악수를 거부한 데 따른 감정 탓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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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벌어진 짜릿한 경기에서 아틀레티코를 3-2로 완파했고 앙투안 그리즈만의 레드카드에 홈팀이 10명으로 줄어든 뒤 긴장감이 흘렀다.


이후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가 리버풀을 앞서게 하기 위해 전환한 페널티킥을 받았고, 아틀레티코는 VAR 검토 후 주심이 스스로 뒤집은 페널티킥 판정을 받았다.


경기가 끝난 뒤 시메오네는 곧장 터널을 뛰어올라 클롭을 피했고, 클롭은 아틀레티코 감독에게 작별 인사를 건네며 화답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클롭 감독은 경기 후 이 사건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상황은 분명합니다. 저는 그와 악수를 하고 싶었고 그는 제 악수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클롭이 BT 스포츠에 말했다. "그의 반응은 분명 옳지 않았지만, 제 반응도 그다지 멋지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러나 우리 둘 다 감정이 북받쳤기 때문에 다음에 그를 만나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분명히 악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메오네는 분명히 화가 나 있었다"며 "그는 내가 아니라 경기 때문에 화가 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승리로 리버풀은 B조 선두에 올랐고 레즈는 아틀레티코에 5점 차로 앞서 있다.



AT마드리드는 반대로 히메네즈가 조타에게 파울을 당한 것 처럼 보였으나 주심은 원심을 번복하였고 PK를 취소했다.




이러한 소동으로 인해 시메오네는 경기가 끝난 후 클롭을 무시하였고 독일인의 분노를 샀다.


그리즈만이 피르미누 얼굴 걷어차고 퇴장당한거에 바락바락 항의하는거보면 자칭 씹상남자의 팀 기준에선 그건 반칙축에도 못드나봄? ㅋㅋ

시메오네같은 이런 새끼들 지가 악수 거부당하면 얼굴 시뻘게져서 날뜀

딴 기사보니까 라리가에선 원래 안했다는데 그쪽에선 딱히 악수 안해도 말 나오는게 없었나보네

나도 클롭 무지성으로 쉴드칠 생각 없고 너도 무지성으로 시메오네 쉴드칠 생각 없는거 알어

난 솔직히 시메오네 이번행동 나쁘다고 생각안함

이게 스토리지 이게 쌓여서 에피소드 만들고 팬과 기자들은 안전놀이터 토토 밥 빌어먹고 사는거지

근데 저번에 클롭이 ㅇㅈㄹ 떨었을 땐 그냥 분조장 취급받고 시메오네가 리그우승 했을 때 작년 졸롭 인터뷰로 조리돌림 해서 포빠는 놈들 많더라구 ㅋㅋㅋㅋ 뭐 여튼 근데 감독 인터뷰로 스트레스 받지마 꼬마는 충분히 좋은 팀임


남자들중에 애새끼처럼 삐져서 반응없는애들보면 진짜 ㅄ같더라 같은남자가 봐도 별거아닐때는 좀 걍 쿨하게 받아들이질못함 아틀감독색기처럼 물론 클롭색기도 ㅈㄴ 졸렬한적많고

국제대회 쳐나왔으면 악수를 하던지 아님 안 했을 때 이상하게 보는 시선을 받아들이던지 둘 중에 하나만 해라 제발

아약스가 이길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냥 박살을 내버렸네 이래서 아약스가 정배였던건가

국제축구연맹(FIFA) 심판위원회는 카타르에서 열리는 첫 번째 FIFA 아랍컵™을 주관할 27개국 52명의 심판진 (주심 12명, 부심 24명, 비디오 심판 16명)을 임명했다.



VAR이 포함될 이번 대회는 심판들에게 FIFA 카타르 월드컵 2022™로 가는 길의 중요한 발걸음이다.


사토 류지 존나게 바쁘네 다음달 한국경기도 해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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