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우리나라가 월드컵 가는것만으로 승인전화없는 안전놀이터 16강,8강,4강 너무 큰걸 바라지 않았으면함... 선수들 욕먹을때마다 너무슬프긴함

Luis Longstaff는 스코틀랜드에서 21-22 승인전화없는 안전놀이터 소화하고 있는 또 다른 선수이다. 뉴캐슬 아카데미에서 2015년에 리버풀 아카데미로 합류한 이 20살의 어린 왼쪽 윙어는 이전에 앤드류 로버트슨이 속했던 스코틀랜드 3부 리그 클럽인 Queen’s Park에서 11경기를 소화하였다.

Queen’s Park의 감독인 Laurie Ellis는 The Athletic에 다음과 같이 얘기하였다. ”그는 일을 진지하게 대하는 어리고 배고픈 선수입니다. 그는 훌륭한 프로 선수이고 저희 클럽과 환경을 존중하고 있습니다. 루이스는 매일매일 훈련에서 그의 모든 것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는 경쟁이 심한 스쿼드에 포함되어 있기에 그는 팀에서 그의 자리를 찾기 위해 싸워야하고 그는 경기장에서 기회를 받았을 때 그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는 사랑스러운 놈입니다. 그는 조용하고 잘난체하지 않지만 항상 발전해나가겠다는 투지가 그에게 있습니다. 루이스는 좀 더 경기를 뛰고 싶어하지만 그가 들어왔을 때 그는 잘해왔습니다. 그는 그가 그에게 적용하는 방식을 통해 리버풀과 현 소속팀에 기여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의 뛰어난 왼발 때문에, 저희는 그를 주로 오른쪽 윙에서 뛰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는 탑자리에서도 어느 정도 경기를 소화했습니다. 그는 좋은 왼발, 좋은 체력과 엔진을 가지고 있고 늘 좋은 위치로 찾아들어가기 때문에 저희는 그를 스쿼드 내에 포함시키는 것을 즐깁니다.“

”팀을 고를 때, 루이스는 우리의 모든 공격수들이 그렇듯 매주 저의 생각안에 있습니다. 입장상 저는 11명의 선수만을 뽑을 수 밖에 없고, 루이스는 제가 반박할 여지 없이 뽑히거나 뽑히지 않거나 늘 최선을 다했습니다. 루이스는 공을 잡는 것을 좋아하는 까다로운 선수입니다. 그는 공격적입니다. 그가 원하는 단 하나의 일은 경기를 뛰는 것이고 팬들은 그러한 선수를 좋아합니다.“

던디의 캡틴 찰리 아담은 자신의 차가 나무에 부딪힌 혐의를 받고 음주 운전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이 축구 선수는 월요일 오전 4시 25분에 사건이 발생했을 때 던디에서 브루티로 가는 페리 도로를 주행하고 있었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

아까 이 기사 올리면서 괜히 제목에 원문에도 없는 리버풀 얘기 넣어서 돌려까던놈 있었는데 글 없어진거 보니 빤스런 했나보네ㅋㅋㅋ 닉이 랑닉 어쩌구였는데 추한새끼…

현장 사진에는 손상된 나무 줄기와 모터 부품처럼 보이는 것이 있었습니다.

금요일에 36세가 된 아담은 체포되었고 기소되었습니다. 검찰에 보고될 예정입니다.

현장 인근에 사는 한 주민은 “밖에서 큰 승인전화없는 안전놀이터 들렸다가 조용해졌습니다.항상 그 길을 오가는 자동차 소리를 들었기 때문에 나는 더 많이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어서야 저는 나무에서 큰 흠집을 발견했습니다. 아무도 다치지 않았기를 바랐을 뿐입니다.”

전 레인저스와 리버풀의 스타 아담은 지난해 9월 유소년 시절 클럽이었던 던디에 합류했습니다  .

던디FC 측은 "이 사건에 대해 인지하고 있지만 더 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