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맨유가 솔샤르 리그 2위하고승인전화없는 안전놀이터 2위했다고 짜르는게 말이안됐는데 뭔소리지

홈팀 VfL 보훔이 바이에른 뮌헨을 승인전화없는 안전놀이터 4-2 승리를 차지했다.

이는 클럽이 뮌헨을 상대로 30년 만에 챙긴 값진 승리로 기록됐다.

이번 맞대결에서는 양팀은 경기 내내 패스 미스와 어이 없는 실수를 여러 번 선보였다.

한편,먼저 전반 9분 레반도프스키가 선제 골을 넣었다.

그러나 보훔은 선제 골을 먹힌지 약 5분 만에 동점 골을 넣었고. 그 후 14분 후 PK를 얻으면서 역전을 성공했다.

이어서 보훔은 전반 40분 추가로 득점을 했으며,이어서 또 4분 후 다시 추가 득점을 하며 전반을 4대1로 마침.

그러나 후반 시작과 동시에 뮌헨은 게속해서 공격을 퍼부었지만 이는 끝내 보훔의 수비들에게 막히면서 좌절됐다.

그러나 레반돕은 이번 경기에서 혼자 2골을 넣었지만 결국 끝내 팀에 패배를 막지 못하면서 경기가 이대로 끝났다.

또한,이날 경기에서 노이어는 부상으로 출전하지 않았다.

응 나겔스만 구단 역사상 30년만에 보훔에 패배

아무리 바이언이 꿈에 구단이었어도 그렇지

알라바도 티아고도 없는데 심지어 코망이랑 나브리로 4141

그런건 꿈에서나 하쇼. ㅋ

매니저가 아닌 스포르팅 디렉터-- 폴 스콜스는 맨유 보스 랄프 랑닉에 의문을 제기했다.

유나이티드는 주중 번리와의 실망스러운 경기 이후 연속적인 1-1 무승부를 이어갔다, 

유나이티드는 솔샤르의 해임 후 이번 시즌 승인전화없는 안전놀이터 임시 감독을 선임하기로 결정했었다, 레전더리 미드필더 스콜스는 유나이티드의 이 결정을 비판했다.

일단 뭐 지난시즌까지는 솔샤르가 그래도 발전시키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기에 어쩔수가 없었음. 그냥 임시감독으로 땜빵하려고 데려왔던 솔샤르가 그 기간동안에 투헬의 파리도 잡는등 엄청난 모습을 보여줘서 정식감독 제의를 안할수가 없었고, 어쨌든간에 계속해서 챔스권 진출 + 지난시즌 2위도 하고, 맨유 레전드라 팬들의 지지도 상당했고.

맨유가 비판받아야하는 거라면 솔샤르를 잘랐을때 콘테를 잡지 않은거지만, 콘테의 첼시에서의 말년도 그렇고, 보드진과 싸우던 모습을 생각하면 주저할수밖에 없긴 함.

첫째로 자르는 타이밍의 문제임 지지난시즌에 자를수도 있었고 지난시즌도 리버풀뒤집어지고 2위했지만 결국은 챔스조별탈락 유로파우승 실패의 책임을 물을수도 있었고 이번시즌 경질타이밍을 일찍 잡을수도 있었음. 솔샤르내에서 맨유의 기준에 걸맞는 퍼포먼스는 있던적이 없는데 솔샤르경질 이란플랜이 안보임 나름 있긴 했겠지 근데 안보이잖아 이번시즌 경질후의 움직임도 마찬가지임 랑닉 임시감독선임? 할만은했지 근데 랑닉 최근 경력 고려하면 이건도박임 그리고 담시즌 정식감독선임? 챔스안정권도아닌데? 챔스진출실패하면?

플랜이있어보임? 난 존나 무계획적이고 그상황 메꾸기 급급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