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기 빠들이 외치는 당시 맨유 멤버로 뛰고 사다리사이트 꽁머니 챔스 결승 뛰었으니 월클이다를 완벽하게 반박 가능한 선수 명단=안데르손 오셔 파비우 브라운

딱 첫시즌 데뷔전에 451 중앙 공미로 사다리사이트 꽁머니 나와서 주목할만한 활약상 보여주고

리버풀 원정에서 안데르손-하그리브스로 리버풀 중원 압도하고

진짜 기대감 만땅이었는데 몸관리를 1도 안함 미친새끼임

저 일화 말고도 차사고 아 차사고는 있구나 원래 윙포워드도 볼만큼 빠르고 다이나믹한 드리블이 장점이던 선수였는데

물론 맨유와서 중미로 포변하느라 고생한건 알겠는데 잘한 기억이 거의없음

안데르손-클레버리 잠깐 3경기였나 잘할때 빼고는 부상으로 나온적도 별로없고

골든보이 상을 받은지 2년 후, 그는 신체적인 문제에 시달리기 시작했으며, 심각한 부상도 여러차례 입었다.

그는 패스트 푸드, 성격상 문제, 사회 생활에 대한 태도 등 여러 문제로 자신의 앞날을 스스로 가로 막았고 결국 그러한 어리석음 때문에 재능을 만개하지 못했던 것이다.

안데르손을 옆에서 지켜봤던 마이클 오웬은

"그는 전형적인 브라질리언 마인드를 가진 선수였습니다.

안데르손은 천부적으로 공을 잘 찼으며 발밑 사다리사이트 꽁머니 기술이 훌륭했지만, 동시에 몸 관리를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아마 체중 관리 같은 사소한 것 때문에 부상에서 회복하는 데에도 긴 시간을 소비한 것 같습니다" 라고 말했다.

같은 브라질 출신인 하파엘도 오웬의 말에 동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