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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엘링 홀란드(21세, 도르트문트, 작년 사다리사이트 꽁머니 순위 6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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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에 도르트문트를 떠날지에 대한 추측이 무성했지만, 도르트문트는 산초만 팔고, 그들의 핵심 자산을 지키기로 결정했다. 이 21세의 선수는 구단과 국가를 위해 평균적으로 경기당 한골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런 기복없는 모습은 어린 선수에게 있어 아주 대단한 요소인 것이다. 그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을 때 도르트문트는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에서 휘청거렸고, 결국 팀은 16강에 진출하지 못했다. 결과적으로 작년에 비해 한 계단 하락했지만, 음바페에 비해 고작 9점이 부족했다. 올해 219인의 투표 중 211인의 투표용지에 그의 이름이 적혀있었고, 그중 2명은 그를 2021년 최고의 선수로 뽑았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미래에는 그가 세계 최고의 자리에 있을지도 모른다.




6위 킬리안 음바페(23세, PSG, 작년 순위 7위↑1)


-프랑스의 불명예스러운 유로 탈락에도 불구하고, 음바페는 구단과 국가에게 있어 눈부신 존재로 남아있다. 프랑스를 네이션스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고, PSG는 압도적인 차이로 리그앙 우승을 준비하고 있다. 아직 23세에 불과한 그의 경기력은 계속 발전하고 있으며, 이 심사평을 쓰는 시점을 기준으로 그는 올시즌 프랑스에서 가장 많은 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4개의 도움을 기록했는데, 그는 PSG 공격의 중심이자 창조적인 허브 역할까지 한다고 볼 수 있다. 이제 음바페가 내년에 PSG를 떠날지는 지켜봐야 겠지만, 현재까지는 여전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5위 조르지뉴(30세, 첼시, 재진입)


-올해 초에 이 미드필더가 발롱도르 경쟁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거의 없었을 것이다. 프랭크 램파드와 사리 아래에서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지금은 그를 의심하는 사람이 없다. 그 30세의 선수는 첼시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에 일조한 이후, 그의 수준을 끌어올렸다. 이탈리아가 유로에서 우승할 때엔 이탈리아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보였다. 물론 결승전은 예외였지만 말이다.




4위 카림 벤제마(34세, 레알 마드리드, 작년 순위 12위↑8)


-법원이 그의 협박 행위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대표팀으로 귀환했다. 그래도 피치 위에서는 대부분의 축구선수들이 이르기 어려운 수준에 도달했고, 이 심사평을 작성할 당시를 기준으로 이번 시즌에 18득점 8도움을 기록했다. 단순 득점을 제외하고 보더라도 그는 흠잡을 구석이 없는 공격수이며, 엄청난 지능, 기술적인 플레이를 보여준다.




3위 모하메드 살라(29세, 리버풀, 작년 순위 8위↑5)


-발롱도르 7위인 모하메드 살라는 우리의 리스트에서는 5계단 올라서 그의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 지난 시즌은 그의 구단에게 힘든 시기였을지도 모르지만, 살라의 개인 기록은 달랐다. 그는 총 31골을 넣으며 구단이 챔피언스 리그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는 큰 힘이 되었다. 그런데 심지어 이번 시즌은 더욱 득점을 기록하는 속도가 빠르다. 그는 이안 러쉬 이후 리버풀에서 5년 연속 20골 이상을 기록한 첫 선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것도 아주 쉽게 말이다. 이 이집트인의 엄청난 폼은 그를 세계 최고의 선수라 칭한 클롭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2위 리오넬 메시(34세, PSG, 작년 순위 2위 - )


-올 여름 코파 아메리카 우승은 메시 자신에게도 마찬가지고, 많은 사람에게 있어 결정적인 순간이었을 것이다. 그의 PSG 이적이나 발롱도르 우승보다도 말이다. 메시는 지난 시즌에는 라 리가 득점왕을 차지했고, 코파 델 레이에서도 사다리사이트 꽁머니 차지했다. 그렇게 무기력한 바르셀로나를 이끌며 다시 한 번 랭킹 3위 안에 입성했다. 파리에서는 다소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성적은 여전히 뛰어나다.




1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3세, 바이언, 작년 순위 1위 - )


-메시 이후 1위 자리를 지킨 선수는 레비가 처음이다. 219인의 투표용지에 모두 레비의 이름이 써져있었으며, 219인 중 115명이 그를 세계 최고로 뽑았다. 그리고 그건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의 득점력은 상식을 벗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12월 중순까지 그는 구단과 그의 국가 소속으로 57경기 66골을 기록했다. 20/21 시즌에는 그의 7번째 리그 우승을 거머쥐었으나, 아쉽게도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반복하진 못했다. 바이언이 PSG에게 탈락할 때 레비는 부상으로 2경기 모두 결장했다. 바이언의 감독인 율리안 나겔스만은 "나는 레비가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고 본다. 더 나이가 들어도 말이다. 그의 신체, 라이프 스타일, 축구선수로서의 생활방식 때문에 말이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에도 이 리스트에 포함될 것인데, 아마 3연속 이 자리를 지킬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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