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나 꼬마나 서로 약점은있는데 꼬마 사다리사이트 꽁머니 너무 허벌이라 ㅋㅋㅋ

당장 팀이나 자금 상황 보면 파리가 사다리사이트 꽁머니 리그가 문제지 뭐. 네이마르만 봐도 답 나오는 얘기임.

-아틀레티코의 놀라운 ‘피치치’는 마르카에게 그가 클럽에 들어온 이후 겪은 일들을 이야기한다.-

”넘어지고 일어선다.“ 가난과 비극으로 얼룩진 어린 시절에 길거리 축구의 언어를 배운 아이라는 이유로 라커룸에서 ‘앙헬리토’라고 불린 그의 삶은 이렇게 요약된다. 이것이 그가 인생의 전부인 것처럼 계속 뛰는 이유다, 숨지 않고 계속해서 시도하고 시도하는 것. 이게 바로 박스 안에서 그의 성공이 매우 가치 있는 이유다.

Q. 이번 시즌 12골, 라 리가에선 11골 득점중인데요. 우리가 축구선수 코레아의 최고의 버전을 보고 있는 건가요?

A. 네, 골과 어시스트에 대해선 수적으로 가장 좋은 버전이죠.

Q. 이 팀에 오고 처음으로 팀내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것도 수아레스, 그리즈만, 쿠냐가 있는 팀에서요.

A. 이 동료들과 경쟁할 수 있다는 건 사다리사이트 꽁머니 특권이에요. 그들은 저를 축구 선수로서 그리고 인간으로서 더 성장하게 합니다.

Q. 시메오네의 유명한 베티스전 포옹 이후 모든 것이 바뀐 것 같아요. 그는 부적이었어요, 맞죠? 그날 뭐가 달라졌죠?

A. 그 때 시메오네만 있었던 것은 아니에요. 제 동료들도 있었죠. 우리는 라 리가 경기를 하고 있었고, 저는 스트라이커였고, 몇 개의 기회들이 왔지만 골이 들어가지는 않았어요. 동료들은 나에게 마음의 평화를 주었고, 나를 믿었고, 골들이 들어갈 수 있게 해줬어요. 그들은 제가 결정을 할 때 더 침착하고 너무 서두르지 않도록 도와줬어요.

호날두가 꼬마는 찰지게 패긴 했지. 유베때는 진짜 지리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