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도 노인네 마티치 토토 검증 커뮤니티 잠깐잠깐 기억돌아올땐 잘하던데 이젠 그것도 힘들겠네

현대축구에서 저자리는 진짜 만능이어야되서 토토 검증 커뮤니티 선수찾기 너무어려운거같음

수비는 기본에 패스되야되고 기본적 탈압박 되야되고 속도도 어느정도 있어야되고 시야도 넓어야되고

파비뉴 맨유갔으면 진짜 좆될뻔했다

노리치는 후방에서 볼을 되찾았고, 길모어가 리스 멜루에게 볼을 패스하고 멜루는 아론스의 전방으로 볼을 전환시켰다.

길모어가 볼을 소유하고 있을때, 아래에서 볼수 있듯 파비뉴는 이미 노리치가 노리고있던 잠재적인 위협을 인지하고 추적중이었다. 

이런점이 아마도 그의 가장 주목할만한 강점이고, 그가 클롭의 수석코치로부터 '등대' 라는 별명을 얻은 이유일 것이다. 

- 그는 위기를 감지한다. -

결국 마사감 효과는 오래가지 못했고 프레드는 원볼란치 세우긴 무리라 아쉬움만 가득함 ;;

파비뉴는 아론스의 질주를 계속 쫓아갔고, 결과적으로 아론스가 패스할 공간을 푸키와 라시차가 도착하기 전에 가로채버렸다.

현재 많은 빅클럽들이 제대로된 홀딩미드필더 구할려고 노력중이고 이자리가 현대축구에서 얼마나 중요한자리인지는 여러번 입증됨 개거지팀좆버풀이 그나마 이 자리는 리그 최고의 선수를 가지고 있다는것에 감사할뿐 ㅋㅋ

그뒤 파비뉴는 팀을 후방으로 내려오게 만들던 밀너에게 공을 넘기며 공간을 안전하게 점유했다.

이거 원문 페이지는 로그인 하거나 유료임?? 원문 보러가서 조금 내리다보니까 락 걸리네

지난시즌 38경기중 단 13경기에서만 미드필더로 뛰었던 토토 검증 커뮤니티 파비뉴는, '진정한 가로채기'(상대의 1000번의 터치당 패스차단, 가로채기 횟수)에서

프리미어리그 탑10에 들었다.

파비뉴는 경기를 잘 읽을 뿐 아니라, 템포를 조절하고 팀에게 그것을 지시하기도한다. 

이 사진에서, 그가 반다이크에게 마팁을 향해 패스하라고 손짓하고 자신은 다시 볼을 받으러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밀너 수미는 1라운드때 이미 별로인걸 보여줫고 헨도 수미는 헨도 장점 낭비..

볼을 소유한 후엔, 오른쪽 측면의 살라를 향해 뜬 패스를 선택한다.

확실히 파비뉴 있으면 안정감 존나 좋아짐 티아고랑 같이 뛸때 티아고 수비부담 줄어서 그런지 후반기 폼도 좋았고

이로인해 살라는 매우 공격적인 위치에서 볼을 잡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