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마 진짜 마무리 구리긴한데 해외 토토 라이브 양방 걍 측면파괴 드리블 한다음에 컷백하고 케손이 받아먹으면 진짜 매크로 씹가능인데. 서로 스탯 뻥튀기 쌉가능

뮌헨은 지난 토요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해외 토토 라이브 양방 헤르타 베를린을 5대0으로 이기며 2위로 올라왔다. 레반도프스키는 3골을, 토마스 뮐러와 자말 무시엘라는 1골 씩을 기록했다.

뮐러는 알폰소 데이비스의 패스를 페널티박스 안에서 받으면서 6분만에 팀의 첫 득점을 올렸다. 이때 뮐러는 레반도프스키가 득점을 노리는 대신 뮐러를 위해 똑똑한 더미플레이를 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

레드 스타의 유소년 팀은 리그 3라운드에서 제문을 3:2로 격파했다. 마르코 네디치 감독 (레드 스타 유소년 팀 감독 - 역자 주 - ) 의 팀은 2골을 먼저 넣었지만 최종적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마르코 스토야노비치, 마르코 라제티치, 니콜라 스탄코비치가 득점했다.

- 뮐러는 뭐라 말했는가 -

"난 그에게 오늘 몸이 별로 안좋아서 그랬는지, 아니면 한 단계 높은 축구의 경지에 이르렀는지 물어봤다. 왜냐하면 그가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좀 더 나은 위치에 있는 선수에게 갑자기 공을 내어주었기 때문이다." 뮐러는 Sky Germany와의 경기 후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자신이 좀 더 이타적으로 플레이할 때 팀원이 자신의 득점을 더 도와주고 자신도 더 득점할 수 있다는 걸 안다고 말했다. 이건 미친거다. 그랬다간 그는 어시스트도 3개를 해버릴 것이다. 그는 왼발, 오른발, 머리, 몸 모두를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이 어디로 가는지 알고, 어디에 있어야 위협적일지를 아는 엄청난 기술들과 엄청난 코를 함께 가지고 있다."

(역자 주 - 어시스트 3개의 원문은 do a hat trick in passing이지만, 이게 어시3개를 이야기하는거라 판단했습니다. 혹시 다른 뜻이라면 알려주세요) 

얘네는 세르비아 U-19 리그.

해외 토토 라이브 양방 득점

7' 스토야노비치 [1-0]

23' 라제티치 [2-0]

35' 차키치 [2-1]

58' 니콜리치 [2-2]

62' 스탄코비치 [3-2]

- 레반도프스키는 헤르타 베를린에게 칼을 꽂아 넣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