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인대였나? 부상당하고 해외 토토 라이브 양방 망한거야? 축구 라이브로 잘 안봐서 모르겠는데 2~3년전엔 날두 다음 차기 7번 아니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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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다음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미드필더를 찾을 수도 있다. 거론되고 있는 자원으로는 주드 벨링엄, 프랭크 케시에가 있다.

 주드 벨링엄은 리스트에 있는 선수로 리버풀이 언제든지 노릴 수 있는 자원이다. 

 이번 시즌에 계약이 종료되는 프랭크 캐시에는 PSG, 바르셀로나 토트넘 등의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밀란은 프랭크 케시에와의 연봉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으며 하찬 찰하노글루, 잔루이지 돈나룸마같은 사태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이번겨울 이적시장에서 10m의 딜 혹은 이에 상응하는 딜을 원하고 있다. 

 이번 여름 클롭은 미드필더진 뎁스에 대해 보강이 필요없다는 이야기를 했지만 지난 첼시전이 끝난 이후의 기자회견에서 “미드필더 중에서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들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선수가 있다면 우리는 그를 무조건 영입할 것이다.” 라는 발언을 했다. 다음 경기에서 하비 엘리엇이 부상 당한 이후 이 발언이 재조명되며 프랭크 케시에의 이적설이 함께 나오기 시작했다. 

리버풀은 상당히 파격적인 딜에 대해 고민하고 있으며 바이날둠을 잃으면서 엔진을 잃은 것 같은 느낌을 주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이 역할에 프랭크 케시에를 노릴 수 있다. 그가 퓨어한 수비형 미드필더는 아니지만 미드필더 전지역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이며 바이날둠을 대체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이다. 그는 아탈란타에서는 라이트백으로 뛰어본 적 있으며 어느 곳에서든 적응할 수 있다. 

 10m의 이적료 혹은 티아고 알칸타라와의 스왑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나 클롭의 플랜에서 BEST3인 티아고, 헨도, 파비뉴의 체제에서 케시에는 BEST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다. 어느 포지션에 속하든 2옵션의 선수로 평가받고 있으며 클롭이 기자회견에서 원했던 퀄리티의 선수가 아닌 지니 바이날둠이 했던 슈퍼서브 내지는 다재다능한 자원으로 기용될 것이다.

그러나 클롭이 첼시와의 경기 이후 언급했던 미드필더의 존재를 고려한다면 케시에는 그 대상에는 해당되지 않을 것이다. 

샬케 스포츠 디렉터 루벤 슈뢰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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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케가 승격한다면, 아민 아리트가 다시 샬케에서 뛸 수 있나?)

*아민 아리트는 마르세유로 임대갔지만 완전이적 해외 토토 라이브 양방 옵션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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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민 아리트는 샬케와 급여(4m유로)를 포함하여 매우 훌륭한 계약을 맺었다. 또한 그가 돌아온다면, 그 계약또한 여전히 유효할 것이다. 상당히 고통스러운 일이다. 우리가 승격을 한다해도 급여 구조에 적합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아리트의 복귀를 상상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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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케는 아민 아리트가 마르세유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 적당한 가격에 처분하는 것만을 바라고 있다. 그의 계약은 2024년 여름까지이다. 

​AXA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목요일 오후 세션

사진 컬렉션을 확인해 보세요 ㅎㅎㅎㅎ

리버풀은 AC밀란과의 격돌 이후 업무에 복귀하여 크팰과의 충돌을 초점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