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리버풀은 매 시즌마다 챔스권인데 머가 문제해외 토토 라이브 양방 라서 그러는 건가요?? 리버풀 경기는 관심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웨스트햄 이번시즌 세트피스 득점1위라던데ㅋㅋ주마만큼 해외 토토 라이브 양방 위협적인선수 못봄

리버풀의 첫번째 실점장면에서 오그본나는 알리송을 향해 뛰어들었고, VAR을 시청했음에도 이는 파울로 인정되지 않았다.

번리전을 마지막으로 첼시의 많은 선수들이 국가대표팀의 부름을 받아 팀을 떠났다.

응 우선 지금 팩트로 그릴리쉬 래쉬포드 그린우드 산초 링가드보다 에밀스로우가 더 잘하고 저들보다 포텐도 안꿀림 ㅇㅇ

남문이가 정말 테타한테 전화했다면 최소 내년 여름 전에는 뽑혀서 데뷔전 치를듯

하긴 나일스같은 새기도 뽑혀서 몇번 뛰었는데 킹스로우는 더 뽑혀야지

경쟁자가 산초 스털링 마운트 그린우드 그릴리쉬 사카 래시포드? 린가드 인데... 가능 하려나? 남문이가 요즘 433도 쓰긴하던데, 잉글 경쟁자들이 너무 빡새네 ㅋㅋㅋ

투헬은 선수들이 부상을 당해오지 않길 바라는 한편, 대표팀에서 경기를 소화하며 핏을 올려올 수 있기를 기대했다.

아스날의 감독인 미켈 아르테타는 팀의 미드필더인 에밀 스미스 로우의 대표팀 합류 가능성에 대해 말했습니다.

로우는 이번 프리미어리그에서 왓포드를 1-0으로 승리하고 경기의 유일한 득점을 터뜨리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로우는 현재 잉글랜드 U-21 대표팀 멤버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가 사우스게이트의 성인 대표팀에 완전히 소집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로우가 다가오는 국제 휴식 기간에 대표팀 콜을 받지 못한 후 증명할 요점이 있었는지 묻는 질문에 아르테타는 "사우스가 나에게 전화를 걸었고 로우를 정말 잘 알고 있으며 그를 위한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

"축구에서는 인내심을 갖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그 단계를 거처야 할 때 그것을 강화하고 다음 움직임을 만들기 위해 안전하고 보장된 단계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투헬: "선수들이 대표팀에 가는 것에 대해선, 기쁘기고 하고, 한편으론 걱정되기도 합니다."

일단 미드필더들의 기동력이 줄어든게 가장 큼. 예전처럼 90분 내내 에너지 넘치게 상대 중원을 압박시켰던 중원이 아님. 헨더슨, 파비뉴의 커버능력도 지난시즌과 비교해봤을 때 떨어진다고 볼 수 있고...

 리버풀 약점은 명확함. 좌우 측면 역습. 과거 비슷한 약점이 있었던 맨시티가 이제 풀백 하나를 반드시 수비적으로 써서 그런 사이드 약점을 최소화 하는데 비해 리버풀은 상대적으로 중앙에 역습 대비하는 선수들을 둬서 측면이 헐거워질 수 밖에 없음. 센터백 + 미드필더들이 수비를 맡지만 아무래도 중앙에 몰리는 구조니까.

예전엔 반 다이크가 워낙 미친 놈처럼 잘 막아서 티가 덜 났고, 또 리그 우승 챔스 우승도 했지만 장기 부상 이후 반 다이크도 폼이 그 정도는 아니고, 또 미드필더진의 기동력이나 에너지 레벨도 그 시절만 못하다 보니 경기력이 흔들리는 경우가 잦아짐.

또 백업 라인이 부실해서 로테를 잘 못 돌리는 이유도 해외 토토 라이브 양방 . 이건 사실 대부분 팀이 비슷한 상황이긴 한데, 리버풀은 특히 구단 명성이나 규모, 또 성적 기대치에 비해 스몰 스쿼드인 편. 좋은 유스들이 많아서 어느 정도는 커버가 되지만.

 그러나 선취골을 허용한 후, 그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자유를 얻었고 경기 영향력을 회복했다. 아놀드와 제임스 간의 경쟁은 아마 몇 년동안 계속될 것이다. 그러나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내에선 제임스가 사우스게이트의 선택을 받을 확률이 더 높아 보인다(워커와 트리피어의 노쇠화 이후). 제임스가 안필드에서 퇴장당한 것은 불과 몇 달 전이다. 그는 박스 안에서 서투른 도전을 하는 경향이 있다. 알렉산더 아놀드는 수비 시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고 두 선수 모두 수비에서의 개선이 필요하다. 실제로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아놀드의 집중력과 관련된 문제가 드러나기도 했다. 그의 놀라운 프리킥은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지만 이 경기는 그의 장점과 단점을 한 눈에 보여줬다. 그렇지만 런던 스타디움(웨스트햄의 홈구장)에서 그는 자신이 세계 최고의 라이트백인 이유를 관중들에게 보여줬다. 하지만 그는 본인의 단점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 여전히 발전해야 한다.

스타일 상 린가드랑 조금 비슷한 부분이 있고, 산초랑도 닮은 구석이 있음. 마운트나 사카도.

다만 래쉬포드, 그린우드, 스털링 같은 유형하고는 좀 많이 다르다보니 경쟁을 한다면 위에 닮은 4명하고 경쟁하게 될 거.

그 중 왼발인 사카랑은 또 경쟁 구도에서 살짝 벅어나있고.

이렇게 보니 사카가 왜 매번 뽑히는지 알겠네. 왼발잡이 2선 중에 제일 폼이 좋은게 사카구나.

든든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