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가입 현금 이벤트

칸셀루는 잘했고 골대앞에서 토토 가입 현금 이벤트 개버러지 재계약하기만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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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왠만한 팀 최고 주급자가 40만 넘는 팀도 토토 가입 현금 이벤트 없음. 갑자기 굴러들어온 살라에게 40만 이상 주면 기존 자원들이 발끈할 수 밖에 없음.

위에도 적었지만 현실감 없는 금액이라니까? 네이마르 바이아웃으로 빼낸 파리도 지금 50만 주고 있고, 음바페 재계약에서 부른 금액도 40만대 불렀다가 50만대임. 음바페에게도 60만을 안 불렀는데 무슨 60~70만을 부름. 지금 레알이랑 자계한다는 음바페도 주급 50만이 루머임. 지금 70만 넘는 선수는 아예 없고 메시만 60만 받고 있는데 무슨 살라가 60만 ~ 70만이야. 심지어 저 50만 넘는 애들은 네이마르 빼면 더 낮은 주급 받다가 그 클럽에서 활약하고 재계약 하면서 올라간 금액이다.


뉴캐슬도 당연히 그런 식으로 비효율적으로 굴리지도 않고 살라가 그돈 준다고 가겠냐 거기 가면 자기 은퇴할 때까지 똥치우다가 챔스도 못 나갈 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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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 45만 정도가 한계고, 살라도 그거 아니까 리버풀에 부르는 금액이 40만인거임. 살라는 자계로 나가도 그만큼은 받을 자신 있으니까 부르는거고.

그리고 주급 파탄난 바르샤가 무슨 60~70만을 불러. 그런식으로 퍼주다가 박살나서 그리즈만 반값 처분한게 이번 시즌이다. 레알은 비니시우스 음바페 아자르 있어서 2선 더 이상 비싼 주급으로 영입할 여력이 없고 필요도 없고. 파리도 디마리아 메시 네이마르에 살라까지 하면 2선 과포화임. 그나마 2선 비면서 돈 쓸만한 여력 있는 팀이 맨유 정도인데 맨유도 지금 호날두 다음인 데헤아가 38만 파운드 받아서 살라에게 40만 주는거 상당히 부담스러운 일임. 주급 체계 싹 다 무너지는거니까. 호날두에게 주는 주급도 일단 만만찮고


지금도 충분히 돈 많이 받아가고 있다고 말했고 리버풀이 더 줄수있는것 그 이상을 바라는거면 무지성으로 주급 퍼줄수 있는팀중에 성적안나오는 팀 제외하고, 가능성없는 맨시티 제외하고, 남는 파리 레알중에 골라가야지. 성적보다 돈을 쫒을만한 선수도 아닐뿐더러 리버풀이 재계약 과정을 길게 끌고 가는것도 여기에 있는거임.


더 좋은 환경, 더 좋은 비전, 더 많은 주급을 줄 수 있는 살라를 원하는 팀이 확실하게 없기 때문에 기존의 주급체계를 깨야하는 상황에서 상한선을 얼마정도 잡을지를 살라쪽이랑 꾸준하게 대화할 수 있는거고 이게 리버풀에게는 영입보다도 중요한 계약임. 왜 타팀팬들이 그걸 이해못하지ㅋㅋㅋㅋ 걍 달라는데로 다 무지성 찔러주면 뒷감당은 생각안하나? 결국 쫑나면 FA로 나가서 타팀들 침 줄줄 흘리겠지 그런데 전성기 커리어에 맞는 팀 골라가기가 쉽지 않다는거임. 당장 앞서 나간 쿠티뉴 바이날둠 다 ㅈ망했고 그 메시마저 파리에서 힘들어하니까 살라 입장에서도 남는게 이득이고 리버풀 입장에서도 남기는게 이득인 상황임. 벌써 요양할 나이가 아니잖아


나도 리버풀 팬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동감함

우리 케인도 기본 20만에 보너스 포함하면 30정도 될텐데

토트넘 주급체계도 기본급보단 보너스를 두둑히 챙겨주는 형태라

케인 이제 재계약 한다하면 최대 35정도가 잘 쳐주는 것 같음

맨유나 첼시 같은 다른 빅클럽들 주급이랑 비교해서 쳐주려면 너무 후달림...

리버풀도 살라가 주급 선두 아닌가

살라가 최대치 한껏 높여놓으면 다른 선수들도 재계약하면서 주급 평균이 확 올라가는 것도 문제라

주급체계는 한 번 올려놓으면 낮추기는 불가능이라 고민될 수 밖에 없지


살라없을때 경기 안풀리는거 생각해보면 리버풀은 재계약 무조건 박아야한다는 결론 나오지 않냐???? 살라한테 주는 주급 아까워 할 정도로 불안요소가 많지가 않은데;;;;;

살라 후딱 해버리고 마네랑 가짜새끼를 질질 끌라고 씨발새끼들아 진짜 디아즈 영입하면 단줄안가봐 빡대가리 새끼들

어디가 널려? 40만이면 독일 1위, EPL 3위, 라리가 4위, 세리에 1위의 주급임. 5대 리그에서 40만 이상 받는 애 호날두, 덕배, 루카쿠, 그리즈만, 수지, 베일, 음바페, 네이마르, 메시가 끝임. 물론 살라가 저 급이 아니란 얘기 아닌데 40만 이상 줄 수 있는 팀이 널린건 절대 아님. 기껏 해봐야 음바페 대체자로 파리나, 맨유 정도지. 레알도 줄 순 있겠지만 자리가 없고.


케인, 레비, 벤제마, 노이어, 라모스, 모드리치, 크로스, 부스케츠, 이니에스타 이런 애들도 40만 못 받았다.


일단 이미 메시가 90만을 받다가 바르사가 붕괴해버렸음. 음바페 반드시 잡아야 하는 파리도 60만도 제시를 못했고. 페레즈 회장이 말했듯 축구판이 작아지면 작아졌지 커질 가능성은 없기 때문에 쉽지 않을 것임.


바르샤가 메시 수지 그리즈만 이런 나이든 토토 가입 현금 이벤트 주급 퍼주다가 걔네가 못하기 시작하면서 클럽 자체가 흔들린 것도 반면교사라 어지간해서는 이제 그런 주급 잘 못 줄거임. 메날두나 음바페 이상이 나와야 가능할텐데 가능한 일인지는 모르겠네. 음바페가 레알에서 발롱도르 받으면서 원탑 찍거나, 홀란드가 비슷한 팀에서 그정도 해야 아마 80만 이상 클럽에 들어갈거임.


무조건 재계약 하긴 해야 되는데 주급 40만이면 엄청난 거액인 것도 맞음.


맨체스터 시티의 풀백 주앙 칸셀루가 2년 연장 계약에 서명했다.




27세의 이 선수는 최근 시즌 동안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핵심 선수였다.



스털링은 매각하던지 자계로풀던지;; 내보내고 주급체계라도 좀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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