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안전놀이터 목록

얼마 안남은데다 케인 팔면 돈 있는거 뻔히 토토 안전놀이터 목록 아는데 그렇게 여럿을 데려올수가 있을까? 패닉바이는 절대 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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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를 생각하면 베나실+돈 이면 긍정적으로 토토 안전놀이터 목록 생각해봐야 할 것 같은데(온다는 가정하에)


어차피 올해 지나면 케인은 지랄한 놈이라 떠날게 분명하고


당장 내년에 이적시장이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고 막말로 베나실같은 선수 보강이 가능할 것 같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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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센터백에 공격수 보강해서 미래를 보는게 나을 것 같다(스칼렛도 좀 키워보고)


케인팔아서 베실바 + 100M 챙기고 그돈으로 워드프라우스 + 라우타로 데려오면 리버풀이나 맨유중 하나 제끼고 탑4 들어갈거 같은데...

"대한민국의 광복절을 경축합니다. #대한독립만세  "


유럽축구연맹(UEFA) 소속 클럽인 페네르바체가 8월 15일 대한민국의 광복절을 맞아 공개 축하 편지를 띄웠다.


최근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를 영입한 페네르바체는 한국시각 15일 오전 6시 공식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 SNS 계정을 통해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터키인들은 자신들의 나라를 '투르크'라고 부른다.

우리가 코리아를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것처럼 ..

역사를 상기한다면, 과거 고구려와 동시대에 존재했던 '돌궐'이라는 나라....

투르크는 돌궐의 다른 발음이며, 같은 우랄알타이 계통이었던, 고구려와 돌궐은 동맹을 맺어 가깝게 지냈는데, 돌궐이 위구르에 멸망한 후, 남아있던 이들이 서방으로 이동하여, 결국 후에 오스만 투르크 제국을 건설하게 된다.

원래, 나라와 나라사이엔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도 없는 법이지만 돌궐과 고구려는 계속 우호적이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서로를 '형제의 나라'라 불렀고, 세월이 흘러 지금의 터키에 자리잡은 그들은, 고구려의 후예인 한국인들을 여전히 그리고 당연히 '형제의 나라'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즉, 우리는 아주 오랫동안 형제의 관계였던 것이다.

6.25 때부터가 아니고...그렇다면 의문점 하나.

우리는 왜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을까?

그리고 터키인들은 왜 아직도 우리를 형제의 나라라고 부를까?

답은 간단하다.

식민사관의 잔재인 역사 교과서와 교육의 토토 안전놀이터 목록 차이다.


단순히 전쟁때 도와준게 다가 아닙니다. 뿌리부터 형제의 나라 라고 불릴 정도로 우호적이었던게 이어진겁니다

굳이 의미를 따질 필요가? 이해타산적으로 접근 할 이유는 없음.


단순히 역사 이런거 차치해도 저쪽에서 형제의 나라라는데 우리는 터키가 어딨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수두룩하고

형제의 나라 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게 너무 미안하지 않나 싶음 저 글에도 보면 터키 사람들이 한국 와서 그런 점에서 실망한다고 함.


한국인이 거쳐간 팀이거나 투어를 하러 왔음에도 무시하는 팀들도 있는데, 한국인 선수가 있기때문이지만 제대로 역사를 파악하고 챙겨주는게 어디야. 아무튼 고맙긴 하구먼

멀다는 게 공부 안 해본 사람이면 그럴 수 있을 것 같기는 함. 돌궐 제국 전성기 때 크기나 돌궐 제국이 활동하던 중앙아시아가 그 시절에는 동서 방향의 고속도로 역할을 했다는 것을 배워본 적이 없다면 고구려랑 뭔 관련이 있다는 건지 이해하기 어려울 듯...


인종은 맞는 말인게, 터키인들 인종은 아나톨리아 인종에 동화돼서 사실상 튀르크보다는 유럽인에 가까움. 근데 말은 돌궐이 쓰던 튀르크어 맞음. 만주족(지배민족)이 한족(피지배민족) 언어를 쓰며 그들과 동화된 것과는 정반대의 케이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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