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고양이 학대하는건 잘못한 행동이지만 유명한 해외배팅사이트 방출 출전금지 처분 이러는건 선넘어보임

우리나라만 해도 강호순도 개 재미로 유명한 해외배팅사이트 끓여먹던 놈이었고 유영철도 들개 죽여서 해부하는거 좋아했고 이영학도 딸 앞에서 망치로 개 6마리인가 때려죽이면서 재밌다고 웃고 그랬다고함

뭐 방출 당할 정도는 아니라거나 형평성에 어긋난다거나 하는건 논리적으로 틀린 말은 아니지만 동물 학대는 인간 대상으로 하는 웬만한 범죄보다 오히려 더 민감한 반응이 나오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스폰서 다 끊기는거는 각오해야 함

벤제마의 죄가 법체계로 따지자면 더 큰 죄가 맞지만 스폰서쉽이라는 거는 인기와 직결되는거고 스포츠 산업이란 결국 사람들의 무의식적이고 원초적인 감정을 중심으로 형성되기 때문에 대중의 감정이 어디에 더 폭발하느냐가 매우 중요함 그래서 벤제마보다 더 미움 받는 것도 이상한건 아님 감정은 그저 감정이기 때문에 논리와는 괴리가 있을 수 밖에 없음

올시즌을 앞두고 97.5M 파운드로 인테르에서 첼시로 이적한 루카쿠는

두 달전 첼시에서 행복하지 않다 인테르 복귀할것 이라는 인터뷰로 논란을 일으켰는데요

클럽 월드컵을 치루는 와중에 루카쿠는 스냅챗을 통해 

"강제로 한다면, 맞지 않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게재했습니다

인터뷰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아이콘인 칼-하인츠 루메니게는 한지 플릭이 독일 대표팀에 미친 영향에 대한 생각을 공유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루메니게는 6관왕을 차지한 감독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플릭이 팀에서 최고를 이끌어내는 강점 중 하나를 강조했다.

"한지는 우리와 함께 뛰어난 일을 했다."라고 루메니게는 말했다. "그는 팀이 6위였을 때 팀을 이어받았다. 그리고 그는 그 해에 6개의 타이틀을 획득했다. 그는 그것에 큰 공헌을 했다. 팀은 완벽하게 작동해야 한다. 한지가 그것을 성공했다.”

디 만샤프트가 다가오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느냐는 질문에 루메니게는 자신 있게 대답했다. 전 바이에른 CEO는 플릭과 코칭스태프들이 최근 몇 년 동안 축구의 정체성을 잃은 것처럼 보였던 스타들로 가득 찬 독일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7승을 거두고 국가대표 감독으로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대표팀에 대한 믿음이 돌아왔다는 것"이라고 루메니게가 설명했다. “우리는 늦어도 엉망이 된 유로2020 대회 이후에 그것을 잃었다. 한지의 플레이 스타일이 다시 돌아왔다. 그는 DFB에서 우승을 따기에 충분한 능력이 있다. 독일은 정말 운이 좋은 것이다.”

더선에 따르면 루카쿠와 가까운 관계자는 축구와 관련이 없는 메세지 라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아니 그럼 어쩌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연히 자기 팀에 오는 이적생 보고 병신이라고 하시면 누가 기분이 좋겠어요ㅋㅋㅋㅋ일부러 ㅈ대라고 고사 지내시는 것도 아니고

산초 맨유갈 때 이새끼 병신임 하면 당연히 비추 박히겠죠

저렇게 말한 걸 무슨 자랑이라고 유명한 해외배팅사이트 ㅋㅋㅋㅋㅋㅋ

이건 또 뭘까 SNS 할 시간에 경기력 좀 시발 올려봐 개새끼야 ㅈ같이 못해 시발럼이 초반 반짝하려고 1600억 지불하고 데려온 줄 아냐 ㅅㅂ

첼시는 1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루카쿠와 5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루카쿠와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공개하지 않았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은 첼시가 루카쿠의 이적료로 구단 역대 최고액인 9750만파운드(1570억원)을 지불한다고 전했다.

루카쿠는 구단을 통해 "멋진 구단으로 돌아올 수 있게 돼 행복하다. 긴 여행이었다"며 "어릴 때 이곳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많은 경험을 통해 한층 성숙해져 돌아왔다"고 전했다.

그는 "구단이 가고자 하는 방향이 28세인 나의 야망과 완벽하게 들어맞는다. 나는 세리에A에서 우승도 맛보고 왔다"며 "적절한 때에 이런 기회가 왔다. 함께 많은 성공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백신 소리임? 루카쿠는 따귀랑 곤장이랑 맞아야할게 너무 많아서 뭘 말하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