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수비수 열에 여덟은 저렇게 토토 미국 파워볼 사이트 안넘어졌을 거고 파울도 안불었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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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지간하면 버티는게맞음 난 저거 토토 미국 파워볼 사이트 동작자체가 너무 멍청했고 티실이 영리했고 그게합쳐지니까
그냥 저건 반칙 유도하려고 넘어진거 맞고
반대로 케인도 존나 멍청해서 안밀어도 되는걸 밀어서
반칙 판정 받은거임
티실이 영리하게 반칙을 얻어낸게 맞지
나도 반칙 아니라고는 말 안함. 반칙 맞음
티실이 영리했다라는 말이 티실보고 다이버라는 뜻이 아닌데 ㅅㅂ 몇 명은 왤케 화난거냐 대체
케인이 분명 민 것도 맞고 파울로 볼 수 있는 상황도 맞는데 티실도 영리하게 반칙 얻어낸 것 같다고
티실 칭찬으로 말하는 건데도 뭐가 그렇게 좆같은거냐 대체
끝까지 오심이라고 우기는 새끼한테 욕하는 거면 그러려니 하지
영리한게 아니라 당연한거라고 화내는데 그 말이 그렇게 빡칠 일임 진짜?ㅋㅋㅋ
근데 결과적으론 영리한 선택이었지만 개인적으론 티실 저 선택은 진짜 리스크 존나 높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함. 저거 만약 심판이 반칙 안불었어봐 저거 진짜 욕 싸다구 맞아도 할말없는 판단임. 특히 그것도 epl ? 판정도 지들 좆대로인 피엘 심판 ? 그 상황에서 저정도 손쓰는걸로 저렇게 다이빙했다 ? 저건 진짜 50:50임. 저기서 파울 불어줄걸 기대하느니 수비수라면 걍 몸싸움으로 어떻게든 비빌 생각하는게 맞았다고 생각함
별개로 무슨 가속도 얘기하는 새끼들 있는데 티실 정도되는 월클 수비수가 뻔히 케인이랑 경합하는 상황에서 저정도 손쓰는걸로 저렇게 넘어지는건 걍 90프로 이상 본인 선택인거야 뭔 현생에서 축구 한번도 안해본 새끼들마냥 씨부리고 앉아있냐
티실이 넘어진거 헐리웃이라고 욕하는게 아니라 저 상황에서 만약 심판이 파울 안불어줬으면 그냥 골 공짜로 주는건데 저기선 파울유도 하는 판단이 아니라 끝까지 케인이랑 경합해서 조금이라도 키퍼한테 도움이 되는 선택을 했어야 한다는거임. 그냥 50:50짜리 선택 해버리는건 키퍼 생각했으면 그리고 그게 최종수비수인 본인 위치를 생각했으면 너무 리스크 큰 선택이었다는거
난 흥민이 땜에 닭집 응원하는데 5:5는 아닌 거 같고 한 7:3, 8:2정도로 반칙 불 거 같음... 찰지게 넘어지고 노마크찬스라...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주절주절 말이 많네 ㅋㅋ 어짜피 반대였으면 헐리우드액션이니 지랄병할게 뻔한건데 또 투헬이 저렇게 이야기했다고 애매해지니까 주절주절 이미 끝난 경기이니 고마해라
"미는 동작이 있었다"로 논란이 많은데 일반적으로 밀거나 유니폼을 잡는걸 가볍게 하는 수준의 행동들은 경합으로 간주해서 파울을 잘 불지 않음. 하지만 티아구 실바는 살짝 밀렸음에도 불구하고 영리하게 크게 넘어지는 리액션을 취해 파울로 이끌어 냄. 레프리가 이 상황을 주의깊게 관찰했었다면 아마 파울 불지 않았을 것임. 수 많은 골영상을 봐라. 이정도 경합은 너무 자주 나온다. 거꾸로 수비수가 공격수를 밀어서 넘어졌을때 그 정도가 경미하면 파울 안부는거 많이들 보지 않았어? 첼시팬들이나 계속 손이 닿았으니까 명백한 파울이라고 자꾸 멍멍소리 내지. 지들이 서포트하는 뤼디거를 닮았는지 참.
반닥 부상복귀 후에 폼이 막 예전처럼 압도적이진 않나보네여 워낙 큰 부상이였다보니 그런가
콥들 배불렀네 ㅋㅋㅋㅋ
양풀백 튀어나가고 어제 마팁이야말로 폼 ㅈ박았는데
펨코형님들 못했다는 반닼없었으면 대참사였다
첫골장면은 크팰 선수가 공 한번 흘리고 반닼 뒤에서 침투한 선수가 잘한거지
저번 라운드까지 단단한 첼시랑 실점수 똑같았구만
나중에 꼭 반닼없이 마팁-코나테로 반다이크 소중함 느꼈으면 좋겠다ㅋㅋㅋ
뭐든지 튀어나가는 수비는 참 쉬운법임
래시포드는 브렌트포드, 웨스트햄전 모두 교체로 나와서 각각 1골씩 심지어 웨스트햄전은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이었는데 들어가도 문제 없음
반닼 선제골 영향인가.. 그래도 로보 2어시인데... 아쉽 티실 중앙 넣고 로보를 왼쪽에 넣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 싶은데
BBC 이주의팀 선정하는 놈 garth crook인가 토토 미국 파워볼 사이트 있음 이새기 매번 욕 겁나먹음 축알못 수준이라 bbc껀 걍 거름
클레베던 타운 AFC 소속 선수 올리 바빙턴은 놀라운 골을 넣었다.
사이드라인쪽에서 발리로 50야드가 떨어진 거리에서 골을 넣었다.
볼은 하늘 높이 올라가며 골대 모서리로 들어갔다.
많은 이들이 이것은 푸스카스 상 후보가 될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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