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좀 괜찮은 감독이었음 유명한 사설 토토 훨씬 더 좋은 성적 냈겠지 ㅋㅋㅋ

시발진짜 펠리스트리, 디알로, 반더비크 유명한 사설 토토 살돈이면 걸출한3선 진작 데려왔겠다 무능한 새기들아

그냥 무조건 비싸게 주고서라도 데려와.. 손흥민 때문에 토트넘 경기 억지로보는데 아다마가 볼만 잡아도 졸잼축구되더라.. 토트넘 챔스는 못가도 축구라도 재밌게보자 ㅋㅋㅋ

리버풀은 리옹 측과의 협상 끝에 9.5m 파운드에 제르단 샤키리를 매각하기로 합의를 보았다. 리옹 측의 초기 영입제의의 두 배에 달하는 이적료다.

정기적인 출전을 목적으로 클롭 감독에게 개인적으로 이적을 요청한 바 있는 샤키리는 구단 간 이적료 협상이 끝난 지금, 리옹으로의 이적을 코앞에 두고 있다.

데파이의 FA 이적에 따라 팀을 재편성하고자 했던 리옹은 올 여름 샤키리를 핵심 영입대상로 낙점한 채 이적작업을 진행해왔다.

샤키리의 이적이 임박한 이번 주말, 마침 구단의 18살 유망주 하비 엘리엇은 본인의 첫 리그 선발 데뷔전에서 재능있는 모습들을 팬들에게 당당히 선보였다.

클롭 감독과 에드워즈 디렉터가 샤키리의 이적을 최종 승인했던 이유 중 하나도 이런 엘리엇의 성장에 있다. 지난 시즌, 블랙번에서 임대생활을 했던 엘리엇은 리버풀에서 1군 선수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잔류를 택했다.

더비에서 리버풀로 둥지를 옮긴지 이제 1년 남짓 되었지만, 케이드 고든 또한 구단 내부에서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유망주다. 프리시즌 인상적인 활약의 대가로, 올 시즌 카라바오 컵/FA 컵 등에서 리버풀 1군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높은 고든이다.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은 마르코 그루이치 [포르투]의 매각으로 10.5m 파운드, 해리 윌슨 [풀럼]의 매각으로 12m 파운드, 카밀 그라바라 [코펜하겐]의 매각으로 3m 파운드를 벌어들였다.

여기에 이번 샤키리의 매각으로 에드워즈 디렉터와 줄리안 워드 부 디렉터는 총 35m 파운드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는 올 여름 유일한 영입생인 코나테의 이적료, 36m 파운드에 맞먹는 금액이다.

오리기까지 보내면 영입이 있긴 하겠지

원하던 타겟이 여름에 영입 불가능하면 다음 여름까지 갈 것 같고

오리기, 필립스, 샤키리 등 잉여 자원들 모두 정리될 경우 생각해서 에드워즈가 이미 어느정도 알아봤을 거라고 기대해봄

돈만 쥐어주면 영맨유가 소튼을 상대로 1-1 무승부를 거둔것은 많은 실망감이 따랐다. 그러나 여기엔 긍정적인 점과 부정적인 점 모두가 있다.

메이슨 그린우드는 센세이셔널한 마무리 능력과, 조악한 마무리 능력 모두를 보여줄 수 있는 선수로 진화하고 있다.

해리 맥과이어는 여전히 좋은 센터백이다. (76분에 유명한 사설 토토 완비사카가 인터셉트를 당한후 맥과이어는 수비커버를 하다가 바디체크로 카드를 받았다)

솔샤르의 선수들은 세트피스에서 그들의 공력력을 다양화하고 있다, 맥과이어를 향해 다이렉트 크로스를 올리는 대신, 백포스트에서 포그바의 발에 공을 전달하려 하고 있다.

맨유는 바란, 카바니, 산초가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고 이 선수들이 완전히 매치핏을 갖추면 백4와 앞선4명은 더 일관된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이다.

어제 경기로 본 긍정적인 점과 부정적인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