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리 5번중 4번 우승인데 첼시때메 유명한 사설 토토 우승못한거 슈퍼컵에서 복수 가냐?

슈퍼컵 뭐 이기면 좋고...그냥 부상자 유명한 사설 토토 없이 끝내는게 최고임

3. 지난 시즌, 첼시에서 시작하면서.

어떻게 내가 잘 시작했을까? 나도 모르겠네.

이전에는 내가 시즌 중간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아니라고 얘기했었어. 그런데 지금은 좋은 것 같기도 해.

나는 매우 잘 조직된 클럽, 최고의 조직, 매우 개방적이고 야망있는 팀 그리고 최고 수준의 많은 지원들을 발견했고, 그것들은 (팀을 꾸리는데) 매우 쉽게 해줬어.

3백을 사용하는 것은 우리 선수들 그리고 미드필더들에게 잘 맞았어.

우리는 항상 조코캉 3명 중 2명을 배치하기로 일찍이 결정했어.

팀에게 좋은 일을 하고, 선수들의 특성에 맞는 일을 하도록 하는 접근 방식이며, 시즌을 돌이켜 보면 그게 꽤 괜찮았다는 생각이 들어.

4. 캉테에 관하여.

수년 간, 나는 캉테를 내 팀에서 뛰게 하기 위해 노력해왔는데 이제는 반대로 내가 팀에 합류하게 되었네.

경기장 위의 모두를 편하게 만들어주는 캉테 같은 선수를 내 편에서 뛰게 하는 것은 코치로서의 꿈이야.

그는 정말 좋은 사람이고 겸손해. 경기장 어디에나 있고 축구를 쉽게 만들며 선수들을 돕고 공을 다시 빼앗아오는 그의 멘탈리티는 놀라워.

나는 이러한 선수가 밝게 빛나는 것이 매우, 매우 행복해. 팀에게 봉사하는 선수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야.

5. 맨시티와의 챔스 결승

우리는 이미 맨시티 상대로 짧은 시간에 2번을 이겼기 때문에 약간의 심리적인 이점을 갖고 있었어.

그들이 일단 기계를 가동하게 되면(역주- 손발이 잘 맞는 그들의 스쿼드가 본격적으로 가동된다면), 우리는 몇 분 간 고통을 겪어야만 해.

긍정적으로 함께 버티고, 꼭 활동적인 상태를 유지해야 하지. 우리는 그날 밤 엄청 큰 퍼포먼스가 필요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