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 처음에 실망 많이 했는데 요즘 유명한 사설 토토 든든할 수가 없어.. 그릴리시도 로드리처럼 훨훨 날았으면 좋겠다

아프리카 챔피언이 집으로 돌아왔다! 클럽 역사상 유명한 사설 토토 세네갈과 함께 지난 일요일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 대회에서 우승한 바이에른 수비수 부나 사르는 금요일 오후 제베너 슈트라세에 돌아왔다. FC 바이에른의 CEO 올리버 칸, 스포츠 디렉터 하산 살리하미지치와 선수단은 훈련장에서 30세의 선수를 맞이했다.  

사르는 일요일 세네갈과의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에서 대회 최다 우승국 이집트와의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4-2로 승리했다. 뮌헨의 라이트 백은 카메룬에서 열린 토너먼트의 모든 경기에 선발 출장했고 90분에 교체된 기니와의 조별리그 2차전을 제외하고는 매 경기 풀타임으로 뛰었다. 부나 사르에게 다시 한 번 축하를 전한다. 

05:00 킥오프

그렇게 영광의 순간을 함께하고 잘했어도 조금만 못해지면 니들 팬들이 하는말은 결국 "꺼져라" " ㅈ같다" 이런거 보니 왜 지금의 축구계에 낭만이 없는지 알겠네

렌쪽에 공홈 오류인지 10명만 나와있는데

 화이팅.

성남은 구단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2월 12일 오전 11시부터 14일까지 3일간 필드 유니폼과 GK 유니폼 프리 오더를 진행한다. 16일부터 순차 배송이 시작되며 경기장 현장 수령은 불가하다.

수비 잘해주면서 빌드업도 이제 실수 없이 잘하니 얼마나 보기 좋아. 너 없으면 큰일났다 진짜

분명 예전 페노인이랑 비교하면 페노인이 늙은게 보이는데

로드리랑 비교하면 뭐 아직괜찮은데 싶은게 이게 애매함

분명 로드라만 떼어놓고보면 존나 잘하는게 맞는데

마킹 누구로 할지가 참 애매함... 외인은 아무리 잘해도 오래 있을거 같지 않아서 별로 안 당기고...

가만보면 성남은 참 불쌍한게 통일교로 일화천마일때도 비호감 성남FC는 찢덕에 비호감... 근데 이번 유니폼은 이쁘다

6개월 계약 + 1년 연장 옵션 / 자유계약

1989년생 우크라이나 윙어

* 폴란드 1부 리그

디나모 중앙 미드였나 89년생인가 90년생인가 유명한 사설 토토 우크라이나 미드 있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이야 코노 야몰로 양쪽 윙 든든하긴했지 야몰은 진짜 보금형날두 ㅋㅋ

87년생 아르헨티나 공격수, FA 영입-1년 계약

라치오, 인테르, 웨스트햄, 피오렌티나 등을 거쳤으며 마지막 몸담았던 팀은

주벤투드와 같은 브라질 1부 리그의 아메리카 미네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