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이 걍 겨울에 영입 안한거(유명한 사설 토토 ?) 보면 여름에도 얘 안살거 같음

골키퍼는 왜 붉은 악마들이 최근 몇년간 유명한 사설 토토 못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했다.

다비드 데 헤아는 골키퍼로서 그는 이 구단이 최근 몇년동안 왜 이렇게나 많이 잘못되었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면서, 

누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저주"를 내렸다고 믿는다. 유나이티드는 2017년 이후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고, 

잉글랜드 축구 최고의 무대에서 최근 몇년간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첼시와 같은 구단들보다 뒤쳐져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은 탑 타겟인 알렉산더 이삭을 놓칠 위기에 처했다. 그 이유는 유럽 탑 클럽이 레알 소시에다드의 스트라이커를 원하기 때문이다. Sport 보도에 따르면, 피에르 오바메양이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이후, 아스날은 올 여름에 이삭 영입을 원한다. 

라카제트와 은케티아도 또한 올시즌을 끝으로 아스날을 떠날 예정이며, 그리고 아르테타는 공격진 보강을 원한다. 하지만, 이삭이 또다른 구단의 영입 대상으로 부상했다. 지난달 FA로 오바메양을 영입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는 현재 이삭을 하이재킹할 계획을 꾸미고 있다. 

캄푸누의 감독인 사비는 이상적으로 도르트문트의 엘링 홀란드 영입을 원한다. 그러나, 홀란드에 대한 여러 구단들의 관심 때문에, 이삭이 좀더 현실적인 매물로 등장했다. 카탈루냐의 거인은 이삭의 방출조항인 64M파운드보다 낮은 가격에 이삭을 영입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만약 아르테타가 이삭을 놓치게 된다면, 몇주동안 아스날이 3명의 스트라이커에게 거절당하게 되는 것이다.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의 바르셀로나 행이 거의 던딜이라고 주장했다. 아스필리쿠에타의 현재 계약기간은 올시즌말까지이며, 32살의 선수는 아직까지 첼시와 재계약에 서명하지 않았다. 언론 보도들에 따르면, 아스필리쿠에타는 장기계약을 원하는데, 그 이유는 챌시가 계약기간 1년 + 옵션 1년만을 제시할 의향이기 떄문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바르셀로나가 유명한 사설 토토 영입을 위해 협상을 진행해왔으나, 알레띠도 또한 첼시 주장에게 관심있다. 하지만, 아스필리쿠에타와 함꼐 뛰어본 경험이 있는 파브레가스의 주장에 따르면, 아스필리쿠에타의 바르셀로나 행이 임박했다.

스페인 출신 저널리스트인 Gerad Romero가 진행하는 Jijantes라는 트위치 쇼에서, 파브레가스는 '아스필리쿠에타의 바르셀로나행? 거의 던딜이라고 합니다.' 라고 밝혔다. 이미 아스필리쿠에타는 올시즌을 끝으로 첼시를 떠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저는 제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을 겁니다. 우리는 클럽월드컵 4강전을 앞두고 있어요. 물론 저는 2012년 여름에 런던에 왔고, 그당시 아이도 없었죠. 아이는 런던에서 태어났고, 제가 첼시에 대해 어떤 감정인지는 여러분들도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을 겁니다.'

구단에서도 1년연장있다고 하던데 공로생각해서 걍보내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