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해버지 어떤 이슈로든 토토 사설 메이저사이트 언론에 이렇게 전면에 나서서 팬들한테 메세지 보내는거 첨보는거 같음

AV가 못했다는 뜻은 아닌데 AV가 ㅈㄴ잘했다긴보다는 그냥 토토 사설 메이저사이트 누누가 병신임거임... 선수기용만 바꿨을 뿐 자신의 전술적 역량은 그냥 그대로 멈춘새이임... 그나마 알리빠지고 스킵 넣어서 호이비에르 영향력 높여준 것 말고는 한 거 없음... 여전히 빌드업 체계도 안 잡혔고 그렇다고 해서 압박을 강하게 하는 것도 아니고 뭘 하려는지 여전히 모르겠던데요..

유나이티드 원정 팬들이 황희찬 선수의 입단식 때 해당 응원가를 부르는 걸 듣고, 목소리를 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우선 응원가를 들은 희찬이에게 너무나 미안합니다.

물론 팬분들이 아무런 악감정 없이 부르신 응원가인 건 알고 있지만, 이제 그만 멈춰달라고 말을 해야겠습니다. 요즘 해당 단어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인종적 모욕을 줍니다.

팬분들이 저를 위한 응원가를 만들어주신 건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만, 그 속에 쓰인 단어는 불편함을 줍니다. 더 이상 한국 선수들이 이 응원가의 대상이 되지 않길 원합니다.

10년이 넘은 현재까지 개고기송이 이어지는 걸 보니 이 불편함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한 어린 선수들에게 미안함을 느낍니다.

또, 인종 차별을 당하는 아시아인들, 한국인들에 대한 토토 사설 메이저사이트 책임감도 느낍니다.

한국은 많은 것들이 바뀌었습니다. 우리가 역사적으로 개고기를 먹은 것은 맞지만 요즘, 특히 어린 세대들은 개고기를 매우 싫어합니다. 문화가 바뀌었어요.

따라서 유나이티드 팬분들께 제 응원가 챈트를 멈춰달라고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그걸 들으며 불편함을 느낍니다. 이제 멈출 때가 됐습니다.

해도 지랄 안해도 지랄 진짜 ㅈㄴ 역겹다 병신들

현실에서 지들 담당일진한테 그만하라고 말 못하는 놈들이 그 시절 분위기에 그만해달라고 할 수 있었을거 같냐 니들 가슴에 손을 얹고 박지성도 후배들한테 피해가는거 보고 큰맘 먹고 언급했는데 비아냥 대고 있네....인터넷 밖에서 이런 새끼들 있으면 바로 손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