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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도 템포 조절 못하고 끌려다닌거 토토 사설 메이저사이트 마냥 잘했다고 보기는 힘들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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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간 1월 23일 밤에 열린 팰리스와 토토 사설 메이저사이트 EPL 23라운드 경기가 원정팀 리버풀의 3:1 승리로 막을 내렸다. 이번 승리로 리버풀은 리그 우승 경쟁의 희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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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이후 리그에서 처음으로 상대에게 승점을 내준 맨시티. 이어진 경기에서 리버풀이 팰리스를 맞아 초반부터 날카롭고 무자비한 전력을 과시했다.


 교체야 어느 정도 이해는 하는데


애들 힘들어서 뛰지도 못하면 템포든 수비라인에 대해선 어느 정도 타협은 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안된건지 선수들이 이행을 못한건지... 뭐 개인적으로는 이 경기에서의 가장 문제였다고 봄..


강력한 압박과 목적이 명확한 볼 움직임으로 팰리스를 압도했고, 전반 8분 반 다이크의 헤더 득점을 시작으로 32분엔 체임벌린이 가슴 트래핑 후 두 번째 골을 넣었다.


 


팰리스는 올리세와 마테타의 슈팅, 그리고 후반 초반 캘러거의 헤더가 알리송의 선방에 가로 막히며 어려운 상황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경기력이 구린것도 맞고 알리송아니었으면 참사났을거 같고

이상하게 클롭풀은 1월에 경기력이 결과를 떠나 좀 별로긴한데

살라마네 없고 아스날전 이후로 시간이 짧았던거 생각하면 어쩔수 없었던거 같음

담경기는 일주일쉬고니깐 잘하자 ㅠ


그래도 후반 10분 쉬럽의 패스를 마테타가 에두아르에 건내줘 에두아르가 텅 빈 골문에 만회골을 넣음으로서 추격을 시작했다. 후반 37분엔 안데르센의 패스를 받은 올리세의 슈팅을 알리송이 간신히 쳐내 리버풀의 간담을 서늘케 하였다.


 리버풀이 전반에 강하게 몰아붙이는건 좋은데

퍼지는 시간대라던지 후반전에 템포조절이 너무 잘 안되는것 같음


핸더슨 같은 경우도 빠르게 원터치로 넘겨주거나 벌려주는패스에 일가견이 있는 선수이고 무엇보다 활동량이 많은 선수라 나이 감안해서 이제 관리를 좀 해줘야 될것 같음 그리고 이런경기에는 티아고가 확실히 필요할것 같더라

수비도 약간 지친모습인데 마-살 없는 토토 사설 메이저사이트 어떻게든 잡았으니 이제 티아고-마-살 복귀하고 제대로 베스트 가동하면 그나마 경기력 좀 좋아질것 같음


그러나 페널티 박스에서 조타와 과이타가 충돌했고, VAR 판독 끝에 PK가 선언되고 말았다. 리버풀은 키커 파비뉴가 PK 득점을 성공시켜 팰리스의 추격 의지를 꺾어 놓았다.


 


리버풀은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 일정으로 살라와 마네가 자리를 비운 상태임에도 승리를 확정지어 차곡차곡 승점을 쌓아 나갔다.



알리송 아니었음 개처발렸어 씨발


경기 내내 뒷공간 존나 털리는데 뭐 변화도 안주고ㅋㅋ 진짜 오늘 선수 감독 둘 다 문제였다


한 두번도 아니고 시즌 내내 분위기 빼기면 종일 처맞는거 좀 개선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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