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팬들은 지금 좆두가 와서 카바니랑 파워볼 메이저사이트 로테로 돌려 쓰거나 투톱으로 쓸수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중인데 ㅋㅋㅋ

축신두 왔다고 고생한 카바니 보낸다고 파워볼 메이저사이트 하는건 다 그냥 언론들만의 생각이겠지. 전에도 맨유는 카바니 안 팔거라고 했음.

페네르바체에서 영입 가능하면 어지간한 EPL팀들 다 달려들지

브페/포그바/카바니 라인이 후반기 멱살캐리 했는데

카바니급이면 스완지시절 요렌테 상위호환급으로 활약 가능함

카바니 방출하고 7번 뺏거나 일단 방출 후 재영입 하고 좆두 7번 주라던 맹구+젖닌들 어디갔죠? ㅋㅋ

번리 FC는 올림피크 리옹의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 막스웰 코르네 영입을 마무리하여 매우 기쁩니다. 메디컬을 마치고 리그앙 클럽에서 번리로 합류한 그는 구단과 5년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A매치 브레이크 이후 본격적으로 션 다이치가 이끄는 스쿼드에 합류할 것입니다.

24세의 그는 양 측면에서 공격적, 수비적 롤을 모두 맡을 수 있는 다재다능한 유형의 선수로, 지난 7년간 리옹 소속으로 총 51득점을 올렸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레스터 시티가 아약스의 포워드인 다비드 네레스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있다. 이적시장이 마감되기전에 레스터 시티가 이 윙어에게 접근할 수 있다. 레스터 시티는 지금까지 패슨 다카, 부바카리 수마레, 라이언 버틀랜드, 야닉 베스터가르드를 영입했지만, 이적시장이 마감되기전에 또다른 선수를 영입하길 원한다.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레스터 시티가 네레스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있지만, 아직 아약스에게 공식 오퍼를 제의하지 않았다. Ajax Showtime 보도에 따르면, 올림피크 리옹과 연결되고 잇는 다비드 네레스를 영입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구단은 레스터 시티이다.

24살인 네레스는 아약스와 2023년까지 계약되어 있으며, 지난 2019년, 아약스의 챔피언스리그 4강 주역중 한명이다. 만약 레스터 시티가 네레스를 원한다면, 또는 또다른 매물을 찾는다면, 먼저 선수를 처분해야만 할지도 모른다.

어젯밤 마침내 커트 주마를 영입한 웨스트햄의 다음 영입은 제시 린가드가 될 수도 있다.

웨스트햄은 마침내 지난 토요일 저녁 2900만 파워볼 메이저사이트 파운드의 이적료를 발표하면서 주마와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그리고 현재 ExWHUemployee는 린가드가 모예스와 일요일 맨유 울버햄튼 경기 이후 회담을 앞두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The West Ham Way 패트리온 사이트에는 "울브즈와 경기가 끝난 뒤 모예스가 내일 그를 만나 계약 문제를 논의하길 희망하고 있어 린가드 상황이 훨씬 밝아 보인다는 말도 들었다"고 밝혔다.

호날두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으로 린가드의 출전 시간이 더욱 줄어들 것으로 보이며 이것이 그의 미래를 심각하게 고민하게 됐다고 한다.

"모예스는 설리번 구단주의 후원을 받아 설리번 사장이 린가드가 팀에 합류하도록 설득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1500만 파운드의 수수료가 거론되고 있지만, 다른 조항과 관련된 금액도 거론되고 있다."

이 소식은 지난 시즌 놀라운 임대 활약에 이어 린가드의 복귀를 간절히 바라던 웨스트햄 팬들을 기쁘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