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냐 유베 롤링 없는 토토사이트 .... 저 형님 안모시고 오고....

벤제마는 날아 올랐고, 빌바오 팬들은 기립 롤링 없는 토토사이트 보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에딘손 카바니가 올드 트래포드에서 불행하다는 말을 들었다. 남아메리카 복귀는 에이전트에 의해 무시되었다.

카바니는 1월 이적 시장이 다가옴에 따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떠나는 루머가 있으며, 현재 자신의 상황에 만족하지 않는다는 소문이 있다.

카바니는 프리미어리그 첫 시즌 39경기에서 17골을 넣으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후 지난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1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언가에 열정을 가져야하며, 역사가 있는 이 규모의 클럽을 대표하고 싶다면 최소한의 기준은 지켜야죠.'

와 이 말 존나 멋있네 진짜...오바메양은 저 말 보고 느끼는게 있어야함

지금 하는거 보면 열정도 없고 주장이라는 새끼가 ㄹㅇ모범이 되어야지 하는짓 보면 ㄹㅇ임대선수만도 못함

갓동님 화이팅 응원합니다

나폴리에서 뛰었고 다른 세리에 팀으로 안 갈거라는 기사 본적있음ㅋㅋ

카바니 진짜 아쉽도 토트넘 왔으면 출전 더 많이 했을거 같다... 남미 가긴 아쉬운데 유럽에서 더 봣으면 좋겠다

미켈 아르테타는 그가 독재자처럼 아스날을 통치하지는 않지만 그의 원칙을 타협할 바에는 그 일에서 손을 떼겠다고 주장한다.

아르테타는 2주 전 규정 위반으로 주장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의 주장직을 박탈했으며 아직 그를 출전시키지 않고 있어 다가오는 이적시장에서 그의 미래를 의심하게 만들었다.

아스날은 지난 1월 아르테타의 밑에서 모두 규정 위반을 범한 메수트 외질, 슈코드란 무스타피,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풀로스의 이적을 강요했던 적이 있다.

아르테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는 그저 존중과 헌신을 바랄 뿐이에요. 이 정도 수준에서, 그게 제가 요청할 수 있는 최소치이기 때문에 그것마저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제가 짐을 싸서 다른 곳으로 가야겠죠.'

'미안하지만 저는 우선 클럽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 점을 기대할 거예요. 제가 그렇게 하지 않는 날, 저는 저 문을 통과해서 다른 일을 하러 갈 거예요. 그것은 저것만큼 분명해요."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언가에 열정을 가져야하며, 역사가 있는 이 규모의 클럽을 대표하고 싶다면 최소한의 기준은 지켜야죠.'

'저는 그들이 공을 찰 때마다 골대 맨 위 구석에 공을 넣으라고 요구하지 않을 것이지만, 이 클럽을 위해 매일 옳은 일을 하도록 그들에게 요청할 거예요. 그건 확실해요."

벵거라 쉴드쳐주는거지 벵거말 에메리 영입은 설사들 투성이라

아스날이 이번이적시장에서 돈쓰고 영입선수 성공하고 4위권 비비고 있는것만해도 기적이라고 생각함...

아르테타가 독보적인 선수는 아니였지만 롤링 없는 토토사이트 레전드고 아스날와서도 리그에서도 수준급으로 잘함. 그런데 그이상으로 대단한건 조난 성실했고 구설수한번 없는 모범적인 선수였다는거임. 그래서 펩도 벵거도 조난 좋아하는거고

테타야 말 잘했다 다들 반페르시 마냥 윗골대 털이범으로 좀 만들어봐라

테타는 자기가 생각한 범위까진 너그럽게 봐주는데 그거 넘으면 걍 아예 버림

프리미어 리그 클럽들은 곧 몇몇의 세계적인 재능을 갖춘 선수들과 협상을 시작할 수 있게 된다.

1월 1일부터 몇몇 선수들은 그들의 계약에서 마지막 6개월을 보내는 것이기 때문에 클럽들은 큰 입찰을 할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