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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이 ‘리버풀에 있으면서 가장 흥미로운 토토 검증사이트 목록 경쟁’인지

벌써 우승 경쟁인가요? 모르겠어요. 전에도 말씀 드렸다시피, 굉장히 좋고 가장 퀄리티가 높은 리그입니다. 솔직히 이 리그에서 한 경기를 이기려면 얼마나 잘해야 하는지 믿을 수 없어요. 우리의 목표는 우리 주변에 있습니다. 11월이나 12월에 리그 우승을 할 수 없어요. 타이틀을 놓칠 수는 있겠지만 우승을 확정 지을 수 없죠. 따라서 이겨내야 하고 소식을 접해야 하고 해야합니다. 그 말은 우리가 상대하는 각 팀의 모든 선수를 사방에서 쫒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거의 모든 경기에서 한 골이라도 더 넣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죠. 그건 도전입니다. 저는 벌써 우승 경쟁의 상황에 있다고 보지 않아요. 당연히 신나죠. 하지만 벌써 우리가 다른 팀들을 보기 시작한건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과거에 그런 일들이 일어났다고 말할 수 없어요. 제 생각에는 모두가 제가 2019년 5월 콤파니가 레스터 상대로 멋진 골을 넣었던 경기를 봤다고 알거에요. 제가 지금 첼시나 맨시티의 경기를 보면서 “쟤네가 졌으면 좋겠다” 라는 식으로 생각 하는게 아닙니다. 저는 대부분 그 팀들이 경기를 했는지, 언제 하는지도 모릅니다. 3월이나 4월에 그런 일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그러면 좋겠고 우리가 아직도 경쟁에 참가 할 수 있다는 뜻이겠죠. 하지만 지금으로 부터 그때까진 엄청나게 많은 경기들이 있습니다. 다음 경기에 집중하도록 하죠.

조타와 같은 새로운 선수를 발굴하는 작업에 대해

조타는 제가 그를 처음 봤을때 분명히 몰랐던건 그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다방면한 사람이었습니다. 성격적인 면에서 보면, 그는 대단합니다. 정말 대단한 소년이에요. 매우 영리하고, 꽤 조직적이고, 아주 좋은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게 제가 몰랐던 전부인데 도움이 되네요. 그의 커리어를 본다면,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시작해서 후에 울버햄튼으로 임대되었습니다. 저는 그를 처음 봤을때가 기억나요. 어떤 상황이든 강렬했어서 저를 위한 선수가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었죠. 기술적으로는 당연히 매우 높은 레벨에 있지만 그가 주는 강렬함은 진정한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우리의 수준, 모든 선수들이 기술적으로 뛰어나고 엄청난 자질을 갖고 있기 때문이죠. 모두가 한 분야에서 정말 높은 수준을 소유하고 있을때, 어떻게 차이를 둘 수 있을까요? 그 차이는 태도를 통해서 만들 수 있으며, 그게 제가 조타와 함께할 때 가장 신났던 것입니다. 이런 사소한 혼합이죠. 아마도 사람들은 그가 엄청나게 많은 골을 넣지 못했다고 말했을 것입니다. 문제는 울버햄튼이 아마 공격적인 윙어들과 믿을 수 없는 방식의 수비로 가장 강렬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히메네스는 조금 더 남아있도록 허락받았고, 그 외의 나머지는 경기장의 거의 모든 부분을 커버해야 했고, 침착함을 위해 에너지를 소모했습니다. 조타는 아주 어리고 내일이면 25세가 됩니다. 그는 당시 매우 어렸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것이 우리를 흥미롭게 만들어줬어요. 그는 우리에게 우리와 함께 다음 단계로 나아갈 것이 분명했고 그렇게 해줬습니다.

살라가 프리미어리그 최다 도움과 최다 골을 기록한것에 대해,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 바뀐것이 있는지

우연의 일치는 아니지만, 지금 그것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는 나누지 않았습니다.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이런 일은 자연스럽게 일어납니다. 그는 결코 이기적이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에게 비난을 받은 적이 없어요. 공격수가 우리 모두가 마무리 했으면 하는 상황에서 가끔 그보다 더 나은 위치에 있는 선수를 보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소파에 앉아서 ‘패스해…’ 라고 말하는것은 정말 쉽죠. 만약 여러분이 경기를 뛴다면 그런건 정말 어렵다는걸 알게 되겠죠. 하지만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은 경험이고 비슷한 상황이 자주 나오는것이죠. 우리가 그곳에 있을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있으니까요. 팀으로서 우리는 당연히 발전되었으니 경기장의 특정 위치에 있을때 분명히 있어야 하고, 10-15야드 떨어진 다른 특정 지역에는 우리의 포메이션 때문에 비슷한 셔츠를 입은 다른 선수가 있어야 합니다. 그게 도움이 되는거죠. 살라는 이제 경험을 쌓았고, 침착하고, 득점 욕심을 잃지 않았지만, 충분히 침착하고, 기술적으로 한번 더 발전했습니다. 그가 한 일은 정말 대단해요. 그러니 그는 그 상황에서 옳은 것을 볼 시간이 더 있을 뿐입니다. 그가 더 나은 위치에서 누군가 있는걸 보면 그가 그쪽으로 패스하는 것을 확실하게 볼 수 있죠. 하지만 그가 스스로 마무리 할 수 있다면 저는 찬스를 놓치더라도 그가 스스로 마무리 할 거라고 기대합니다. 그게 기회의 본질이잖아요. 마무리 짓고 나서 그게 옳은 결정인지 아닌지 깨달으니까요. 분명히 그건 그에게 종종 옳은 결정이었겠죠.

조타가 얼마나 자주 골을 넣으려 적절한 위치 선정을 하려 설계하는 것과 그게 얼마나 자연스러운 본능인가에 대해

아, 둘 다네요.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50%와 50%정도 되겠네요. 하지만 공격수로서 그래야 합니다. 그가 사우스햄튼 상대로 골을 넣은 골들, 조타가 없었다면 살라가 거기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마네가 로버트슨에게 당연하고 로버트슨은 훌륭한 런과 함께 훌륭한 패스를 했어요. 그렇다면 가까운 골대 앞에 적어도 한 선수는 있어야 합니다. 그때 두명의 선수가 있었는데 공이 왔을 때 꽤 좋은 생각입니다. 그게 첫 번째 골이죠. 그리고 두번째 골은 살라와 헨더슨의 2:1 패스이후 살라가 박스 안으로 패스를 했고 조타가 골대 앞에 있었죠. 우린 항상 이런 골들은 쉽지 않다고 말해요. 마지막에는 쉬워보이지만 거기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그렇지가 않아요. 그러니 두 가지 모두 본능이지만, 설계라고 부르고 싶다면, 과정 설계를 위해 그는 거기에 있어야 해요. 그게 훈련에서 하는것이고 해야 할 일이죠.

경기에서 크로스 같은 것으로 박스 안으로 패스를 하고 그 안에 적어도 4개의 옵션이 있다면, 그건 좋은 경기가 됩니다. 한명은 가까운 포스트에, 한명은 먼 포스트에, 한명은 가운데, 그리고 한명은 모서리 처럼요. 정말 좋은 골입니다. 예를 들어 에버튼 상대로 넣은 헨더슨의 골이 이런 골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그것에 대해 말하는 것은 매우 쉽지만, 그 상황에 있다면 “곧 크로스 하겠다” 라고 생각이 들었을 때라면 말 할수 없겠고 60야드 떨어진 곳에서 완성짓지 못하겠죠. 그래서 어떻게 이 분야에서 경기를 발전시키느냐가 관건입니다. 그게 쉬웠다면 우리는 2015년 10월에 정확히 그렇게 시작했을 것이고 지금은 훨씬 더 나을 것이겠죠. 하지만 그건 상대편이 그 사이에 있어서가 아니라 상대가 상황을 방어하고 그것에 대한 판단을 올바르게 내려야 합니다. 상황을 올바르게 판단한다는 것에 토토 검증사이트 목록 예는 에버튼이 우리 상대로 넣은 골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알렉산더-아놀드는 우리가 공을 그쪽에 계속 둘 것이라고 100% 확신했고, 그렇기에 그가 이미 약간 넓고 올라가있던 이유입니다. 만약 우리가 그 순간에 공을 계속 지키고 있었다면 완벽하게 좋았겠죠. 우리가 공을 갖고 있지 않았을 때 저는 “트렌트, 어디에 있었어?” 라고 말하기 쉽겠죠. 하지만 사실은 우리가 그쪽에서 공을 잃어버렸고 그쪽에서 공을 지켜낼 선수가 많았으며, 하다못해 슛을 날리게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그게 축구죠. 상황을 판단해야 하고, 동료들에게 옵션을 줘야 하며, 상황을 따라가야 합니다. 공격을 마무리 하거나 수비하기에 좋은 상황들 말이죠.

아드리안의 부상에 대해서

켈러허도 부상중 아닌가?원래 키퍼가 이렇게 부상을 많이당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