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코가 간결함과 판단력이 토토 검증사이트 목록 절대 이렇게 안끝났지 늘 아쉬운 부분임

개인적으로 탈압박 능력때문에 이스코같은 토토 검증사이트 목록 있으나 둘이 플레이의 이유가 달라보여서 강인이는 나이도 먹고 경험도 차면 충분히 더 좋은 모습 보여줄 거 같음

이스코는 걍 볼을 지켜내고 팀이 공을 소유하는 것에 좀 더 목적을 두는 느낌이라면 강인이는 자기중심적이긴 하지만 어쨋든 최대한 전방에 공을 찌르기 위함이 있다고 봐서 많이 기대됨

이스코 아센시오가 스페인의 미래가 될 거라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에버튼 서포터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화요일 새벽에 열릴 아스날전에서 27분에 경기장을 떠나자는 의견이 모이고 있습니다. 

이 시위는 1995년 FA컵 우승 이후 27년 동안 계속된 무관과 보드진들에 대한 불만이 커졌기에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고 시위 주도 서포터는 "27년 동안 트로피가 하나도 없다는 건 용납할 수 없습니다.

아스날 전에서 팬분들은 경기장을 떠나주세요. 이것은 잠깐이든 아예 떠나든 상관없습니다. 

더이상 무능한 보드진들이 주도권을 잡으면 안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또한 에버튼 팬들은 브렌트포드와 리버풀전에서 '우리는 'nil satis nisi optimum' (최고가 아니면 만족하지 않는다)를 요구합니다. 이제는 우리도 그럴 때입니다.' 라는 배너를 경기동안 걸고 있었고 "보드진은 에버튼을 떠나라" 라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구단주 파하드 모시리는 이 경기에 토토 검증사이트 목록 예정입니다.

보드진이 팀을 망치고 있는데 현지팬들 입장에선 눈에 뵈는게 없을듯

어느 부분이 문제인지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디렉터라고 앉혀 놓은 마르셀 브랜즈에게 영입 전권이 없음

브랜즈가 A라는 선수를 영입하고자하면 감독의 동의 뿐만 아니라 구단주 파하드 모시리의 컨펌도 받아야함

추가적으로 영입하고자하는 선수가 잉글랜드 선수라면? 전 구단주이자 현 회장인 빌 켄라이트의 컨펌까지 받아야함

더 나아가 이번 감독 선임의 경우에도 디렉터 측에선 실현 가능성이 없더라도

크리스토퍼 갈티에나 그레이엄 포터와 같은 떠오르는 감독을 후보군으로 내세웠는데

구단주와 회장은 그의 의견을 묵살하고 자기들끼리 쑥덕쑥덕 하다가

라파 베니테스 선임을 확정 지었음 이 마저도 라파가 아니었으면 이 팀의 감독은 진지하게 누누가 됐을거임

라파 이전에 고민하던 후보가 누누였으니깐

파하드 모시리가 재정난에 허덕이던 팀을 인수해서 적극적으로 투자해준건 참으로 고맙게 생각하나

이제는 이 투자가 팀에 대한 애정인지 단순히 돈으로 자신의 축구적 야망을 실현하고 싶은 것인지 구분이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