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루카쿠는 못하거나 스포츠토토 안전1위 업체 하고 있거나 둘중 하나다

최근 경기에서 루카쿠가 가만히 짱박혀있던 스포츠토토 안전1위 업체 대조적으로, 하베르츠가 얼마나 넓게 경기장을 소화했는지 알 수 있다. 하베르츠는 릴이 공격에 나섰을 때 간간히 내려와 팀의 볼탈취 작업을 도왔고, 관중들은 이 모습에 환호했다.

투헬은 하베르츠의 이런 모습에 만족스러웠던 것 같다.

(대충 투헬이 하베르츠 만족스럽다는 인터뷰)

두 선수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얼마나 많은 거리를 뛰었는지에 대한 기록이 둘을 더욱 대비되게 만든다. 하베르츠는 379분을 소화하며 49.5km를 뛴 반면, 루카쿠는 278분을 소화하는동안 26.4km를 뛰는데 그쳤다.

투헬은 분명 리버풀전에 루카쿠가 나설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두었고, 이는 당연한 일이다. 루카쿠가 뛰지 않을 것이라 답했다면 이는 매우 어리석은 행동이었을 것이다. 분명히 루카쿠는 준결승과 결승에서 모두 득점하며, 첼시가 클럽 월드컵을 우승하는데 있어 중요한 요원이었다. 아부 다비에서 루카쿠의 활약을 본 디디에 드록바는 디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루카쿠가 더욱 나아질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누구도 루카쿠를 실패로 단정지어선 안된다. 하지만 그는 스스로를 위해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루카쿠는 릴전이 마무리된 뒤 진행된 트레이닝 세션에 유일하게 참가하지 않은, 경기를 뛰지 않은 후보 선수였다.

훈련에 루카쿠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는 질문을 스포츠토토 안전1위 업체 투헬은 조금은 당황스러워보였다.

투헬: "왜 그가 훈련에 없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우리 피트니스 담당 코치들이 맡은 일입니다. 전 그 업무와 연관없습니다. 만약 그가 훈련에 없었다면, 그에 대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 100% 신뢰합니다. 우린 모든 선수들을 위한 개개인의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고, 아마 이게 루카쿠를 위한 계획이었을 겁니다."

어제 하베르츠 보면 아주 적극적으로 수비가담 하기도 하고 사이드로 빠져서 침투하는 다른 선수들한테 크로스를 날리기도 함

근데 이게 딱히 어제만 그런 게 아님

매경기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압박하고 연계하고 침투하고 크로스 날리고 하는데

돼공타미 씹년아 넌 하는 게 뭐냐?

누가 봐도 애매한 위치에서 양팔뻗고 공달라 징징대다 기껏 꿀패스 주면 날려먹고 따봉시전 말고 더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