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어찌되었건 태업하는건 프로 토토 메이저사이트 순위 마인드가 아님 그냥

태업이고 뭐고 나같으면 토토 메이저사이트 순위 어떻게든 이적해서 리그 챔스 노릴수 있는 팀 가겠다 그게 맨시티든 아니든 ㅋㅋ 이정도 선수가 리그우승 한번 제대로 못하고 커리어 끝내는게 말이 되나

그 신사협정에 관한 내용도 계약서에 옵션 조항으로 달아놨어야함. 계약서에도 없는 구두로 오간 애기를 신의니 뭐니 아무리 씨부려봐야 의미없음. 안보내준다는것도 아니고 닭집이 요구하는 최소금액은 제시해야 협상테이블이라도 앉지 그릴리쉬가 1억파운드인 이상 절대 저 금액에 케인 내줄리는 없음. ㅋㅋㅋ 애초에 맨시티가 일을 거꾸로해서 자충수 둔거임.

지금 이 글의 논조는 안판다는게 문제라는건데?

150M이라는 가격도 언론에서 이정도면 괜찮지 않을까...라는거고

128M 파운드 오퍼했는데도 토트넘이 조금더 올려줘...라거나 150줘 라는 말도 없이 협상테이블 않지도 않고 그냥 거절 때려서 케인이 화가 난거지 케인이 훈련 불참한건 문제지만 사람들이 어떻게던 케인 꼬투리 잡고 욕할라 하네 128에 안보내 주는게 문제가 아니라 150에 기존의 제의보다 근접한 제안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이 강경하게 안팔겠다고 해서 케인이 화가난거지 약속을 해놓은게 있는데

150에 기존의 제의보다 근접한 제안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150에 근접한 제안이 없었잖아. 그릴리쉬가 100m인데 해리케인 127m이 합당한 가격은 절대 아니지. 아무리 챔스 못가면 이적 허가해주겠다는 구두약속이 있었다치더라도 최소금액은 맞춰줘야 구단에서도 팔수 있지 않겠음? 챔스 못가면 이적 시켜주겠다는 말이 챔스 못가면 금액에 상관없이 이적시켜주겠다 는말이 아닌건 축구 잘 모르는 사람도 알겠다. 케인꼬투리 잡고 욕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케인이 욕먹을 빌미를 제공한거라고 봄. 자기가 직접 싸인한 계약서가 있는데 구두약속으로 그 계약서가 똥되는건 아니잖아

저 말을 믿는 게 신기하다 저렇게 억울해서 못 견디고 언플 조지는 애가 며칠을 처박혀있다가 기어나와서 하는 말을 믿는다고? 아니 그리고 보내준다는 약속이랑 별개로 사는 클럽이랑 가격은 맞아야 보내줄 거 아냐 시발ㅋㅋㅋㅋㅋ 걍 좆같은 건데 이걸 실드치는 애들은 뭐지?

K리그 클럽들이 해외클럽에 대승적차원으로 풀어주는 케이스가 많아서 그런지 돈주고 계약한 클럽보다 계약 쌩까고 커리어 쌓을라고 지랄하는 선수 편을 드는 게 많은 거임?? 뭔 놈의 커리어 커리어 ㅅㅂ 계약을 하지 말든가ㅋㅋㅋㅋㅋ

토트넘의 회장 레비는 케인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취하고 있지만, 클럽 소스들이 말하길 관계자들은 케인의 이적을 현실로 받아드린다.

이번 여름초 100m 의 비드가 거절된 후, 시티는 120m 의 오퍼를 할 준비가 되었다.

레비는 여전히 160m에 가까운 비드를 원한다.

선수측과 클럽 측의 사이가 악화되면서 유로 스타는 팀을 떠나겠다는 결심을 굳혔다.

케인은 애시당초 결승전에서

본인이 전부 말아먹었잖아

심지어 우승경쟁때도 좀더 잘했으면 우승했음

그때 당시 최소 실점 수비진이였는데

그럼 골좀 더 넣었으면 우승했지

토트넘이 야망이 없는게 토토 메이저사이트 순위 아니라

그냥 본인 실력의 한계로 우승 못한건데

왜 자꾸 토트넘 트집 잡는건지 ㅋㅋ

뭐라도 우승할 기회는 오히려 제이미 바디 보다도

많이 받아놓고

정작 결승전때 마다 푸짐하게 쌌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