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메이저놀이터 순위

지금까지 입단테스트하다 무릎안좋은거 토토 메이저놀이터 순위 발견하고 구단이 이적료좀 깍아볼라하다가 끝난건줄알았는디 아니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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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왔으면 클롭이 어떻게 토토 메이저놀이터 순위 썼을까 궁금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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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이야기로는 10번에 가까운 8번, 그리고 전방 마누라자리 모두 가능하다는 기사가 나왔었는데


만약 왔다면 리버풀의 중거리 부재, 왼발 키커, 창의성 부분을 해결해줬으려나


어쨌든 대신 온 샤키리가 실패했으니 페키르가 왔으면 어땠을까 싶음 페키르를 가장 살릴 수 있는 4-2-3-1을 클롭이 메인 전술로 쓰지는 않았을 거고 ㅋㅋ


1. 프리스는 3일  "더이상 그릴리시에게 빌라를 향한 애정은 찾아볼 수 없다"라며 그릴리시의 태도를 비난하는 칼럼을 기고




2. 이를 본 그릴리시가 3일(현지시각) 저녁, SNS에 분노 표출 "이건 내가 본 기사 중 최악이다. 내가 클래스가 부족해? 질투했다고? 빌라에서 빨리 나가고 싶었느냐고? 오만? 정확히 말해봐라. 난 평생 빌라의 팬이었고 지금도 그렇다. 중요한 건 당신이 축구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른다는 사실이다."

팬들마다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이적은 100%를 만족할수는 없음. 누구는 그릴리쉬가 pl 이적료 갱신하고 그동안 수고 많았다며 쿨하게 보내주는 팬이 있다 하면.. 다른 팬은 평생 빌라를 위해 뛰어줄 선수라고 생각했겠지..


어쩔수가 없음. 영주형이 말한것처럼 아름다운 이별은 존재하지 않음



3. 진흙탕 싸움 ㄷㄷ


뭐 빌라팬 입장에서는 돈이 얼마나 되었든 토토 메이저놀이터 순위 간에 유스출신 주장이자 에이스가 팀을 떠났다는 거 자체에 화가날 수도 있겠지


타팀팬 입장에서는 이적하고 싶어서 별짓을 다 한 경우들을 많이 봐서 이정도면 신사적이지 않나 싶고


1. 재계약한지 1년도 안되서 팀을 떠나고자 했는가?


2. 충성 인터뷰를 거하게 해놓고 팀을 떠나고자 노력했는가?


3. 훈련 불참 혹은 이적 요청서 등을 제출하면서 팀 분위기를 안 좋게 만들었는가?


4. 시즌 중에 이적하고 싶다고 언플하거나 사전 접촉이 의심되는가?


여기에 그릴리쉬에 해당 안 되는 거 같은데....



쓰다보니 설마 이것들을 다 한 쓰레기 축구 선수가 있겠어 설마?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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