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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살마 뛰어가는데 뒤에서 덕배가 공 잡고 가입전화없는 꽁머니 사이트 수비하는 팀 입장에선 뭐야 시발 소리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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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의

잉글랜드 U-21 국가대표

에디 은케티아(22)는

가입전화없는 꽁머니 사이트 비록

아스날이

22세 선수와 

계약 연장을 하려고 하지만,

잉글랜드 선수는

아스날을 떠나기를 원하며,

다음 여름에

계약이 종료된다.

(Mail) 

첼시나 EPL 환경에 안맞는 것도 맞고, 못하고 있는 것도 맞는데 뭘 잘하는지는 확실한 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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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스 때부터 왼발 킥 하나로 챔스에서 뮌헨, 레알, 유벤투스, 첼시 같은 팀을 무너뜨린 놈이고 여전히 상황 주워지면 좋은 킥이 나오긴 함.


아마 지예흐한테 전술을 맞춰 줄 팀이 있다면 진가가 나오긴 할텐데 빅클럽은 힘들테니 중상위권 팀 에이스 노릇하는게 원래 적성에 맞았을 것 같음.

많은 리버풀 팬들은 영입 작업이 거의 없는 것에 화나있는 상태이다.




부상 때문에 매우 힘들었던 지난 시즌 이후, 가입전화없는 꽁머니 사이트 이적 시장에 리버풀은 코나테 한 명만을 £36m으로 영입했다.




2년 전엔 프리미어리그 우승팀이었던 그들은, 제대로 된 이적시장을 보내지 않았다.




2020년 여름에 디오구 조타, 티아고 알칸타라와 코스타스 치미카스를 영입했지만, 그들을 영입하는 데엔 큰 돈이 필요하지는 않았다.




그러므로, 리버풀은 3번의 이적시장 동안 연속으로 돈을 적게 썼다는 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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