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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여름 AS 모나코의 폭풍 영입을 유럽형 토토 배팅사이트 - 7.jpg [기브미스포츠] 2013년 여름 AS 모나코의 폭풍 영입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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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보르하 로페즈, 스포르팅 히혼 (£1.98m)


또 다른 저조한 영입. 로페즈는 2016년 바르셀로나의 B 팀에 합류하기 전까지 모나코에서 단 한 번의 1군 출전을 했다. 이 스페인 센터백은 이후 스포르팅 히혼으로 복귀하며 현재 스페인 축구 2부 리그에 속해 있다.




2013년 여름 AS 모나코의 폭풍 영입을 기억하며 - 8.jpg [기브미스포츠] 2013년 여름 AS 모나코의 폭풍 영입을 기억하며



9. 히카르두 카르발류, 레알 마드리드 (자유계약)


좋은 거래. 이 포르투갈의 베테랑은 새로운 선수들이 즐비한 모나코 팀에 절실히 필요한 경험과 침착함을 더했다. 그러나 2016년, 나이가 들면서 구단은 카르발류의 잔류를 연장하는 것에 반대했다. 그는 2017년 축구에서 은퇴했다.




2013년 여름 AS 모나코의 폭풍 영입을 기억하며 - 9.jpg [기브미스포츠] 2013년 여름 AS 모나코의 폭풍 영입을 기억하며



10. 에릭 아비달, 바르셀로나 (자유계약)


바르셀로나에서 영입된 후 2013/14 시즌 모나코의 핵심 선수였다. 하지만 구단이 1년 계약 연장을 발동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비달은 2014년 여름에 올림피아코스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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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가에타노 모나첼로, 올림피아코스 니코시아 (자유계약)


아무것도 아닌 영입이다. 모나첼로는 2015년 아탈란타로 떠나기 전까지 모나코 1군 팀에서 한 번도 출전하지 못했다. 



나이대 별로 다른데 네빌 20대 중반에 가는걸로 가정하면 무혈입성 수준임

스타일 이런걸 떠나서 선수 클라스만 생각했을때ㅇㅇ

스타일은 좀 안맞을수 있음

바르샤는 2000년대 중반부터는 주전경쟁 좀 힘들긴 한데

레알 마드리드였으면 주전 꽤 오래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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