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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튼전 보면 우승후보라고 토토커뮤니티 목록 불리기 부끄럽긴함 시종일관 밀리다가 경기가 끝나버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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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 말대로 당장 지난 시즌 토토커뮤니티 목록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팀들인

첼시, 맨시티가 있는 데다 2팀 다 영입 잘해서 우승은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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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 어떤 것보다 감독이 솔샤르임

전술에 미친 펩, 투헬 보다 솔샤르 보면 한숨 나온다


저 스쿼드로 우승 못하면 짤라야지. 선수 한명당 몸값이 얼마임. 수비 월드 레코드 매과이어


중원 월드레코드 포그바 공격 월드레코드급 산초인데 ㅅㅂ 여기서 어케 더 돈을 투자해야 우승함?ㅋㅋㅋ


거기다 발롱5회 세리에 득점왕까지 왔는데


맨유는 호날두랑 바란이 얼마나 팀에 퀄리티를 더해주느냐가 관건같음. 맨시티야 원래 잘하는데다 그릴리쉬를 더했고, 리버풀은 보강은 특별하지 않은데 반다이크가 돌아왔고, 첼시는 투헬체제 이후로 완전히 탈바꿈해서 맨유가 작년같이하면 4위할 가능성이 높을듯.

저번 시즌은 초반에 램파드 때문에 승점 까먹은 첼시, 센터백 개박살난 리버풀 때문에 2위 한 느낌도 있지 승점 자체를 엄청 많이 쌓은 것 같진 않아서 ㅋㅋㅋㅋㅋ 지금까지 해온거 보면 오히려 챔스권 팀들 경기할 때는 쉽게 안지는데 막상 하위권 팀한테 뜬금없이 비기거나 지는 경우들이 있어서 못 믿는거 아닐까 싶음 호날두, 산초, 바란 영입했으니까 중하위권도 다 패야 우승에 가까워질텐데 벌써 소튼한테 비긴거 보면 어떻게 될지...


댓글들 말대로 펩,클롭,투헬이 맨유 스쿼드로 어떻게 했을지 얘기도 나오지만 역으로 솔샤르가 시티,리버풀,첼시 스쿼드 들고 그런 경기력과 승점, 트로피를 딸 수 있을까 하면 그것도 의문인게 사실이라 ㅋㅋㅋㅋ 막상 저번 시즌에 그렇게 꼬라박았다는 리버풀이랑은 승점 5점 차이이고 시티랑은 12점 차이인거 보면


사실 맨유는 지금 스쿼드면 우승 못하면 진짜 문제있는거임.


수비 월드레코드 맥과이어 중원 월드 레코드 포그바 공격진에 월드 레코드급 산초


작년 세리에 득점왕 발롱 5회 호날두 씨발 fm해도 이 스쿼드로 우승 못하면 짤림.


스쿼드만 치면 감독에 따라서 우승 노릴 수 있을만한 스쿼드긴 하지 ㅋㅋ 전술, 교체 등 만족 못하는 부분들이 있어도 솔샤르가 처음에 맨유 부임하면서 본인이 언급한 '우승할 스쿼드를 갖추려면 3~4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약속을 지킨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리빌딩이랑 팀멘탈리티 부분은 인정해줘야함. 애초에 카디프 실패하고 노르웨이 리그 몰데 간 솔샤르 데려온 것도 당장 우승보다 모반무 거치면서 박살난 명문팀으로서의 자부심과 스쿼드 살려내는 거였는데, 첼시, 맨시티에 밀리는 유스풀도 강화하고 맡은 역할 잘 해냈지. 이제 1~2년 정도 있다가 좋은 감독 오면 다시 살아날 거란 기대감이 생겼다. 모반무때 진짜 미래가 안보이던 그 암울한 시기를 힘들게 거쳤는데 모처럼 기대감 들게 해준 감독이다

감독차이 맞음 지금 4강으로 분류되는 팀들 스쿼드는 솔직히 비슷비슷함 근데 감독이 펩 투헬 클롭임 솔샤르 여기에 명함도 못내미는 수준인데 전 시즌 유로파부터 시작해서 2라에 로테돌리는거보고 사람인가 싶었다 3선 약하다약하다 하는데 시발 언제까지 선수탓할거임 솔샤르한테 사준 핵심선수만 쳐도 매과이어 바란 비사카 브루노 산초 호날두 반더비크 카바니 어디까지 해줘야함 이 정도 스쿼드면 닥치고 성적내야함

나도 솔샤르 나쁘게 안봄. 근데 펩,클롭,투핼은 리그든 챔스든 일단 우승은 했는데 솔샤르는 유로파나 Fa컵, 리그컵도 못따니 저들에 비하면 저평가 받을만하다봄


예를들어 펩이랑 맞대결해도 비등비등 우세한데 이겨놓고 리그테이블보면 ???? 이럼. 솔샤르 교체전술 아쉽다하는데 그것도 아쉽지만 저 감독들에 비하면 시즌을 운영하는 능력 부족하다봄



모리타는 브라가로 이적하기로 예정돼 있었지만, 토토커뮤니티 목록 브라가 회장과 산타클라라 회장 사이에 존재했던 신사 계약이 깨져 딜이 무너졌다.




브라가 감독 카르발랼은 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 영입을 조기에 끝내고 싶었을 정도로 모리타는 리그에서 일찍 두각을 나타냈다.




브라가 회장은 산타클라라와의 경기 이후 산타클라라 회장과 악수를 나누며 모리타에 대해 바로 논의했고, 약 2m유로에 이적하기로 합의했었다. 모리타는 그렇게 올 여름 브라가와 장기 계약을 맺었어야 하지만, 산타클라라의 새롭게 부임한 디렉터가 모리타의 몸값을 더 올리면서 이적료로 3m을 요구했다.




브라가 회장은 약속을 어긴 것에 대해 배신감을 느꼈고, 딜을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즉시 답변하며 거래는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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