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 이후로 모든 유니폼이 그저 그렇지만 토토커뮤니티 목록 저건 ㅋㅋㅋ

인정하고 사과하는게 멋있네 나이키는 토토커뮤니티 목록 도게자박아야하는데

내눈에는 괜찮은데...일단 첼시 맨유 홈킷보다는 훨씬 이쁜거 같음

언론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의 디렉터인 파비오 파라티치가 올 여름동안 북런던 구단과 연결되었던 보르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수비수인 마티아스 긴터를 원한다. 파라티치는 생산적인 프리시즌을 보냈고, 스쿼드 보강을 위해 5명의 선수를 영입했다. 

브라이언 길, 에메르송 로얄, 파페 사르가 토트넘으로 합류했으며, 사르는 그 이후 1시즌 임대계약으로 메츠로 돌아갔다. 파라티치는 또한 수비 뎁스 보강을 위해 아탈란타의 듀오인 골리니와 로메로를 임대로 영입했다. 토트넘은 또한 올 여름내내 긴터와 연결되었지만, 그의 영입은 결국 실현되지 않았다.

토트넘 맨유 구단주는 투자 없이 배당금만 빨아가는 놈들이라 부자 구단주인게 아무 상관이 없어용

부채 액수 제외하면 오히려 바르셀로나보다 사정이 나쁜 게 저 둘임

바르샤야 한동안 바짝 조여서 재정 건전화 하면 이후 수익은 온전히 클럽을 위해 다 쓸 수 있는데

토트넘 조루이스, 맨유 글레이저는 앞으로도 쪽쪽 빨아먹을 예정입니다...

긴터의 계약은 올 시즌말까지이며, 지난 여름이적시장에서 묀헨글라트바흐가 그를 현금화하는데 실패했기 때문에, 긴터는 자유롭게 다른 구단들과 협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1월부터, 긴터는 해외구단들과 협상이 가능해지며, 결국 토트넘이 그를 위해 움직일 수 있다.

레알팬이지만 그래도 바르샤라 재정은 다시 좋아지지 않을까 싶음.부채비율은 많지만 다 장기부채로 돌렸고.이전만큼 쓰진 못하겠지만 그렇다고 망했다 수준까진 가진 않을듯.

단 성적적인 부분에선 현보드진이 이름값에 연연하지 말고 영입을 잘해야되지 않을까 싶네.

이탈리아 언론사인 Calciomercato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이 긴터의 추종자이며, 이적료 없이 그를 영입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탈리아 언론사는 결코 토트넘만 긴터를 원하는 구단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인터밀란, 레알 마드리드도 또한 긴터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바이에른 뮌헨도 또한 27살인 그에게 관심이 있다.

에휴..바르셀로나는 무쵸 6관왕했을때 혹은 그전부터 리빌딩한다고 돈오지게 썻는데 제대로 스쿼드 정착한 선수가 별로없음. 돈 쓸줄도 모르는 클럽인데 고작 저정도 예산으로 뭘 할수잇을지 기대도안됨.

하지만, 뮌헨은 올 여름까지 긴터를 기다려야만 하는데, 그 이유는 뮌헨은 해외구단이 아니기 때문에, 1월에 사전협상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년 1월에 인터밀란, 레알 마드리드, 토트넘이 긴터의 서명을 위해 경쟁할 수 있으며, 보르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재계약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여기는 공미를 얼른 사야될거같던데 3선이고 포백이고 토토커뮤니티 목록 다 내려 앉아있고 공격수는 벌어져있으니 공미 플레이메이커 없으면 빌드업이 안됨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의 축구 클럽인 FC 바르셀로나는 2021/2022 시즌에 765m 유로의 예산을 승인했다. 스페인 클럽은 목요일 이사회 회의 후 이 사실을 발표했다.

동시에 바르샤는 지난 시즌에 € 481m의 손실을 확인했다. 후안 라포르타 회장은 8월에 이 부채 규모를 발표했다. 따라서 바르샤의 부채는 13억 5천만 유로다.(1조 8,727억 3,350만 원)

미친 주급비율. 살때는 비싸게 팔때는 제대로 못팜.

코로나 이전에는 그럭저럭 돌아갔지만 코로나로 수익떡락하니 못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