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팬 아니여도 빅 6중 아스날이 토토커뮤니티 목록 손해 제일 많이 보는건 인정할수밖에 없더라 경기보면

아스날은 이번시즌 맨체스터 시티와의 토토커뮤니티 목록 올 시즌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승점을 얻지 못하고 빈손으로 경기를 끝낸 것이 더욱 뼈 아플 것입니다.

부카요 사카가 전반전 아스날을 앞서나가게 해주는 골을 넣었지만, 리야드 마레즈의 페널티킥으로 인해 경기는 원점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아스날 특히 중앙미드필더,수비수한테 너무 카드 가혹함 자카 특히 카드 너무 많이 받음 사람이란게 색안경 껴서 볼수도 있지만 처음에 개태클로 카드 몇번 받더니 그 뒤로 심판들 그냥 자카가 무슨 행위 자체를 하면 ㅈㄴ 엄격하게 함 아예 게임을 못하게 할 정도로 ㅋㅋ 그리고 도대체 무슨 권위 의식 있는지 몰라도 항상 아스날,첼시 등 런던 클럽에만 진짜 ㅈㄴ 가혹함

동점골이 터지고 난 후 얼마되지 않아, 가브리엘 마갈량이스는 레드카드를 받았고, 아스날은 끔찍한 마지막 30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위기를 넘겨낸 것 처럼 보였을 때,. 아스날의 페널티 박스 안에서 로드리에게 공이 떨어졌고, 로드리는 램스데일을 넘기는 슈팅으로 골을 기록하였습니다.

경기가 종료 된 후, 벤 화이트는 스튜어트 애트웰 심판과, 부심들에게 악수하면서 그의 좌절감을 보여주었습니다

경기의 주심인 스튜어트 애트웰은 전반전 에데르송이 마틴 외데고르에게 태클을 했던 것을 두고서, 경기 중과 경기가 끝난 후에도 페널티킥을 줬어야 했다는 많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더 큰 분노가 터지게 된 이유는, 심판이 마르티넬리를 방해하여 골을 넣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맨체스터 시티가 동점골을 넣고 난 후 마르티넬리는 좋은 찬스를 얻었지만, 심판의 방해로 골을 넣지 못하였고, 바로 다음장면에서 가브리엘 마갈량이스는 두번째 경고를 받고 퇴장당했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맨체스터 시티가 페널티 킥을 따내는 것이 무조건 골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였다. 하지만 리야드 마레즈는 이를 바꿔냈다.

시티는 후반전 아스날의 페널티 에이리어에서 토토커뮤니티 목록 동점골을 넣을만한 기회들을 못만들고 있었으나, 베르나르도 실바에게 가한 그라니트 자카의 어설픈 태클에 대해서 VAR 판독과 심판의 온필드 리뷰로 인해 후반전 PK로 동점골 기회를 잡게 된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리야드 마레즈가 아무런 흔들림없이 페널티 스팟에서 공을 차넣었다는 점이 정말 인상깊은 장면이였다.

기억해보자. 지난 몇 시즌동안 시티 선수들은 말그대로 페널티킥을 놓치고 싶어 안달난 선수들처럼 보였다.

하지만 마레즈는 이러한 우려를 말끔히 씻겨 주었다. 여러 지연 행위 그리고 아스날 선수들이 페널티 지역을 놓아주지 않으려는 한심한 시도에도 불구하고 마레즈는 평정심 유지하였으며 그렇게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아스날 선수들과 원정 팬들이 이번 페널티 킥 선언에 대해서 부정적인 리액션을 선보이며 경기는 과열되었고 그렇게 시티에겐 더 많은 기회들이 찾아왔다. 결과적으로 로드리가 득점에 성공하며 시티를 승리로 이끌었다.

마레즈가 국가적인 명예를 위해 알제리로 떠나는 동안 그가 보여준 침착함을 대체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스털링도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깔끔한 페널티킥 득점에 성공하였지만, 최근 몇 년동안 시티가 PK상황에서 너무 많은 어려움을 겪은 것을 생각해보면 이러한 페널티킥 상황에서 마레즈만큼 믿을수 있는 선수는 없다. 

단 한 명의 선수가 빠지는 것이지만, 이 자리에서 느껴지는 자신감은 엄청난 차이가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