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이제 미국쪽에서 유럽 토토커뮤니티 목록 선수들 이적료 좀 올라가는게 보이네

얘 진짜 굵직굵직한 빅클럽이랑 링크 토토커뮤니티 목록 번씩 났던 미국의 유망주임.

근데 아욱국이 20m 달러, 보너스 다 포함하면 20m 유로 넘어가는 금액 지불하고

겨울 이적시장에 데려옴, 강등 안 당하겠다는 의지임ㅋㅋㅋ

FM22에서는 -8 포텐에 능력치 고정으로 분배 잘되서, ㅈ럼ㅈ슨 급으로 골 잘넣던데. 이제 유럽빅리그에서 실제 검증 가는건가.

얘 혈통은 멕시코 같던데. 인스타에 멕시코 국대도 뛰고 싶다고 한거 같은데.. 아욱국에서 잘 컸음 좋겠네

확실히 지난 10년 간 유럽 진출하는 미국 선수가 엄청 많아졌음

미국에서 점점 축구 인기가 올라감과 동시에 좋은 선수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앞으로 한 2~30년만 지나면 미국이 세계 축구 씹어먹을거라 생각함.

풋볼 농구로 가는 애들 중 10퍼센트만 축구로 끌고와도 미국이 씹어먹는다 ㄹㅇ ㅋㅋ

물건임 진짜 적응력 그거 하나 문제지 재능은 진짜임 적응하면 빅클럽 갈 수 있는 재능임 구스타보랑 일류첸코 장점을 혼합한 선수같음

그레이엄 수네스는 하프 타임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왜 반 다이크가 가로질러 오지 않았는가? 그는 그저 직선으로 골대를 향해 가고 있다; 계속 다가오고 있는데, 스프린트를 시도한 것도 아니었다."

이전 첼시 스트라이커인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 역시 반 다이크에 의문을 표했다; "게으른 (lazy)플레이다; 그렇지 않은가?"

한편, 제이미 캐러거는 리버풀의 '토토커뮤니티 목록 트랩'과 '라인 유지'에 대한 집착이 전체 수비에 발목을 잡았다고 말했다.

"리버풀은 집착을 보이고 있다. 리버풀의 중앙 수비수들을 보면, 그들이 항상 서로 동일 선상에 있으려고 하는 것을 많이 보게 된다. 그들은 결코 서로를 커버하지 않는다; '오프사이드 트랩'에 대한 집착이 있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경기 전반전 내내 목격되는데, 두 중앙 수비수 간의 간격이 너무 광활하다."

"반 다이크는 동일 선에 위치해 있으며, 이것이 건너가서 지원을 하기에 너무 거리가 멀었던 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