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팬이지만 그래서 브랜든 포드한테 토토 꽁머니 환전 놀이터 2:0쳐맞았는데 뭘 더할말이 있다고

레노가 최근 두시즌간 리그 풀시즌을 뛴 적이 토토 꽁머니 환전 놀이터 없음

저저번 시즌엔 에미신이, 저번 시즌엔 라이언이 시즌 말미에 선발로 나와서 뛰었었음

스타일상 아르테타 전술에 안 맞는 부분도 있고 선수 개인의 폼도 많이 떨어진 상황에 계약기간도 얼마 남지 않음.

게다가 유력한 기자들이 남은 11일동안 우풀백, 공격수 영입에도 노력을 기울일 거라고 하는 걸로 봐서 다른 포지션의 영입 여부를 떠나서 결국 램스데일은 영입했을 거라고 봄

잉국국대 젊은 홈그로운 피엘 닥주전 센터백

젊고 홈그로운 차기주전 램즈데일

벤피카 좌풀백 유망주 누노

안더레흐트산 벨기에 유망주 삼비

의심되는애들치고 영입 존나 잘했는데

누굴사야했음?

얘네대신에?

아스날의 골키퍼 수색에는 몇 가지 기준이 있었다. 홈그로운 선수를 원했고, 이는 호주 국가대표 라이언을 영입하지 않은 이유 중 하나이다. 앞으로 아스날은 최대 17명의 논-홈그로운 선수를 보유할 수 있는 UEFA 유럽 대항전에 다시 출전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상적인 세계에서 아스날은 논-홈그로운 선수들 중 몇 명이 골키퍼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어떤 유튜브 채널' 에서는 현직 해설하시는 분들께서 램즈데일 약점이 공중볼이라고 하던데 말이야 ㅋㅋ '그 채널' 영향력이 대체 왜이리 큰지 모르겠음

아르테타는 또한 공을 잘 다루는 골키퍼를 원한다고 주장했다. 최후방에서부터 빌드업을 시작하는 것은 아르테타 감독 밑에서 아스날 스타일의 초석이 되었다. 처음 목표는 이나키 카나 아스날 골키퍼 코치와 함께한 적이 있던 브렌트포드의 다비드 라야였다.

아스날은 지난 여름 라야를 열심히 추격했지만 결국 브렌트포드는 단호했다. 라야는 브렌트포드가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게 되면서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2020-21시즌 동안 아스날은 대안 목록을 작성하기 시작했다. 결국 브렌트포드가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했고 아스날은 라야가 아닌 다른 선수들을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목로의 맨 위에는 램스데일의 이름이 있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램스데일은 롱패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스태프들은 본머스와 잉글랜드 U-21 대표팀에서 램스데일을 면밀히 조사했고, 짧은 패스도 잘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아스날은 공에 대한 램스데일의 용기와 멀리, 빠르고 정확하게 던지는 능력에 감탄했다.

비디오 스카우트는 이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토토 꽁머니 환전 놀이터 그 모델들은 현재 필드 플레이어들보다 덜 정교하다. 따라서 코칭스태프는 스타일과 성격에 따라 질적인 판단을 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하는 경향이 있다. 아르테타는 개인적으로 관여해 왔다. 램스데일이 아르테타의 선택인 것은 분명하다.

아스날이 좋아하는 램스데일의 또 다른 측면은 크로스를 막아내기 위해 라인에서 벗어나려는 의지다. fbref에 따르면, 지난 시즌 램스데일은 "높은 크로스를 막아내는 것"으로 프리미어리그 2위를 기록했고, 레노는 17위를 기록했다. 빌라의 마르티네즈는 42개를 기록하며 램스데일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아스날 올해 2천억썼는데

하나같이 의심되는애들 천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