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프다 나는 한국 국적이 토토 꽁머니 환전 놀이터 아니라 군대 안가지만 저 심정 충분히 이해감

몇년 전부터 이 문제에 대한 토토 꽁머니 환전 놀이터 해결안이 나옴.

그냥 빨리 상무 가면 됨.

99년생 오세훈 전세진은 이미 전역자고 98년생 조규성도 올대에만 기대지 않고 걍 올 초에 상무 가서 신의 한수가 되.

김정훈

오현규

권혁규

김주성

서진수

위 5명은 00,01년생들인데 현재 상무 소속임. 올림픽이나 아시안 게임에 기대지 않고 군 문제 해결해서 미래 선택폭이 자유로운 케이스지. 이강인 처럼 어린 나이에 해외 간 케이스가 아닌 이상 K리거면 걍 갈수 있을 때 빨리 가는 게 좋아 보임.

이게 확실히 장점인 게 군 문제 빨리 해결하고 돌아오는 게 모두가 행복한 길임. 선수는 자기만 잘하면 해외 진출 더 편하게 할 수 있고, 팀도 군 복무 끝난 선수라 마음놓고 쓸 수 있고 더 비싸게 팔 수 있음. 걍 상무 2년은 출전 기회 주기 위해 임대 보냈다 생각하면 그만이라.

어차피 상무도 u22 규정을 적용받기 때문에 어릴 때 간다고 해서 경기를 아예 못 나오는 것도 아니고

나도 이 기사 보자마자 번역하려 했는데 먼저 해줘서 고맙다. 우리도 이런 식의 지한파 감독들과 축구인들을 만들어서 자국리그 전술의 성향평준화와 인맥을 만들어야 함. 히딩크는 이영표 박지성을 유럽으로 대려가서 키웠고 아동복 감독은 김동진과 이호를 대려가서 유에파컵 우승 스쿼드에 당당히 넣었지 (동진이형 생각하면 병만 아니었어도...ㅠ)

아 부럽다 진짜 부럽다 유럽 진출 교듀보들이 탄탄한게!

외국 감독의 이점이지 현 셀틱 감독이 전 제이리그 감독이니까 일본 선수에 대한 성향이나 스타일등 파악도 잘 되고 이런게 하나 하나 쌓일수록 일본 선수들의 유럽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탄탄하게 확보할수있음 그예로 우리도 벤투가 감독으로 오고나서 그나마 유럽 진출 많이 했잖아

권창훈, 김대원, 이동준, 이동경, 원두재, 백승호, 설영우, 이유현, 김진규, 김동현, 강윤성 이 선수들 다 상무 가면 김천 존나 무서워 질 듯. 다들 해외 진출 생각하면 이번이나 그 다음에 가야 할 텐데..여기다 서영재나, 한승규도 슬슬 갈 테고. 임은수는 이번에 과연 갈 수 있을지..

아시안 게임 때 면제 받은 애들이 몇 명 제외 생각보다 덜 크고 오히려 이번 올대 애들이 메달만 있었다면 해외 러브콜 받았을 느낌.

보도되었듯이 토트넘은 유럽에서 가장 핫한 토토 꽁머니 환전 놀이터 매물 중 하나인 메츠의 10대 선수 파페 마타르 사르를 ￡13m에 계약하는 것에 임박했다.

이 18세의 선수는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시티와 링크가 있었으나, 프랑스에서의 다수의 보도에 의하면 스퍼스가 이를 가로챈 것으로 보인다.

파페 마타르 사르가 누구인가?

사르는 2020년 9월 자신을 길러준 구단인 제네라시옹 풋으로부터 메츠로 이적하며 5년 계약을 맺은지 1년도 되지 않았다.

처음에는 2군 선수였지만, 데뷔전에서 강력한 첫인상을 남긴 그는 빠르게 1군으로 승격했으며 지난 시즌 고작 18세의 나이에 25경기 4골을 기록했다.

렌에서 에두아르도 카마빙가가 자신에게 걸맞는 찬사를 쌓아왔던 것처럼, 같은 10대인 사르 또한 리그1에서 명성을 키워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