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더선발인데 누구는 기본급, 누구는 1+1 이벤트 놀이터 옵션포함이라 부정확한 정보인거 감안하십쇼 선생님들~~

레알 마드리드는 계약 기간 단 1년이 남은 1+1 이벤트 놀이터 음바페를 위해 PSG에 160M를 오퍼했다.

로스블랑코스는 그의 영입을 확신하며, 조건이 충족된다면 클럽 역사에 가장 비싼 이적료로 남게될 것이다.

자 이제 레알 마드리드의 가장 비싼 올타임 클럽레코드를 알아보자.

5. 하메스 로드리게스 - 76M

젖통이도 8000만파운드 저 당시 한화로 1600억짜리라서 실제로는 베일보다 오히려 비쌈

콜롬비아 국가대표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이후로 빛났고, 페레즈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4. 지네딘 지단 - 79M

사실상 지단이 1등이라 봄. 01년에 저가격 말도 안되긴 했음

레알 마드리드는 2001년에 지단을 영입했다. 당해에 지단은 빅이어를 팀에 가져다주었으며 훗날 감독으로서 쓰리핏을 달성한다.

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95M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계약 기간은 2022년 여름까지이지만, 이번 이적 시장이 끝나기전 그는 세리에A를 떠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벤투스는 호날두 이적료로 적어도 21.4m(유로로 25m)을 원한다.

스카이 이탈리아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는 현재 유벤투스로부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하는 것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시티는 호날두에게 연봉으로 12.8m 파운드와 계약 기간 2년을 제시할 것이며 이적료없이 무료로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그러나 유벤투스는 이적료로 최소 21.4m파운드를 원하고 1+1 이벤트 놀이터 있는 상태이고 아직 공식적인 이적 제안은 나오지 않고 있다.

2003년부터 2009년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수로 292경기 출전 118골을 넣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올 여름 유벤투스를 떠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유베는 그가 잔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호날두는 아직 구단에 직접 이적 의사를 전달하지는 않았다. 그의 현재 계약기간은 2022년 6월까지 이며 연봉으로 세후 31m 파운드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파리 생제르망이 관심을 안보이는 지금 호날두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구단은 시티뿐이다.

호날두의 대변인들은 시티행을 위한 움직임을 추진하고 있으며 유벤투스는 가브리엘 제수스와 계약하기를 원하고 있지만, 시티는 제수스를 매각하고 싶어하지 않고 있다.

2009년 페레즈 회장의 2번째 임기, 클럽레코드는 다시 한 번 깨졌다.

이때는 맨유 출신의 최고의 플레이어와 95M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