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라운드 5:0맞고 꺼져라 제발..어줍잖게 비벼서 3+3 안전놀이터 생명연장하지말고

솔직히 이새끼 맨시티같은 선수들 전부 개인능력 3+3 안전놀이터 지리는데서 감독하면 선수들 알아서 축구차게 하고 걍 락커룸에서 굿 브릴리언트 이정도만해주면 걍 이새끼가 지휘하는거보다 팀 더 잘돌아감

맞다. 아스날은 1군선수 몇 명이 빠져있었다. 거의 6명의 붙박이 선발 선수가 코로나와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변명거리들이 아스날에 현재 존재하는 분명한 문제들을 감출수는 없다.

호로테타는 2-0으로 패한 이후 "현재로서는 매우 힘든 상황."이라고 인정했다. 그는 "9명의 선수가 빠져있고 그 중 대다수는 우리팀의 기둥이 되는 선수들 이었다. 그게 우리가 현재 처한 상황이다."

"우리는 지금 클럽 역사상 전례가 없는 상황에 처해있다."

"어린 선수들의 공로를 인정해야 한다. 힘든 이 상황에서 그들은 많은 용기를 가지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그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축구경기를 이기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노리치전 지면 자르겠지? 어차피 좆된거 걍 4연패 박아라 씨발아

일요일 경기는 아스날에게 힘들수 밖에 없는 경기였다.

마갈량이와 파티가 부상으로 결장하고 라카제트와 화이트는 코로나로 결장했다. 외데고르는 비자문제로 결장했다. 로멜로 루카쿠의 영입으로 달아오른 첼시측을 상대하기엔 어려운 상황들이 있어왔다.

가봉맨은 코로나를 이겨내고 복귀했으나, 단 한번의 훈련세션을 소화했을 뿐이었다.

힘든 경기가 예상되어 왔으며, 첼시가 전반 2골 리드를 이어나가며 3+3 안전놀이터 그들이 결코 역전당할것 같아 보이지 않는 경기력을 보임으로서 예상은 현실로 드러났다.

홈경기장에선 하프타임을 알리는 소리와 함께 야유가 울려퍼졌고 이는 아스날의 상황을 보여줬다.

아스날은 이 야유에 대해 묻는 질문에 "하프타임에 2-0으로 뒤지고 있으면 아무도 기뻐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만일 누군가가 전반전 2-0스코어에 행복해한다면, 이는 우리 클럽의 역사와는 맞지 않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