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든 윙 놔야지.. 토토 메이저 사설놀이터 득점력이 준수한데 왜 미들을 놔..

근육 부상에서 곧 돌아오게될 마르셀루는 토토 메이저 사설놀이터 안첼로티 아래에서 멘디, 미겔과 격렬한 경쟁을 펼치고 활약을 펼쳐 레프트백 주전 자리를 되찾기를 원한다.

진짜 개 잘했었는데 호날두랑 같이 뛸때 파급력은 어마어마했는데

풀백들 때문에 하도 고생하다보니 이젠 마주장한테까지 기대가 생기려고 해.유종의 미를 거둡시다.

기동력 체력 최하급인데, 킬패스 잘 넣어주지도 못하고 돌파는 당연히 안 되고 중거리 슈팅은 족족 홈런

사우스게이트는 존 스톤스가 맨체스터 시티에서 출장시간을 확보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잉글랜드에서의 입지는 위험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스톤스는 올 시즌 과르디올라 밑에서 단 1분도 뛰지 못했지만 잉글랜드의 지난 4경기 중 3경기에서 선발로 나섰고 이는 지난 토요일 안도라전 승리를 포함하다. 사우스게이트는 클럽에서 그의 출전이 부족한 것에 대해 전혀 걱정하고 있지 않다.

그릴리쉬가 시티에서 왼짤라에 적응만 잘하면 시티랑 국대에서 윙포든 왼짤라 그릴리쉬로 시너지 낼수있을거같은데

프랭크 케시에의 에이전트인 조지 아탕가나는 밀란의 전통적인 라이벌 인테르 사이에 잠재적인 FA 이적을 놓고 접촉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케시에의 밀란과의 계약이 내년 6월 30일에 만료된다는 것은 공식적인 사실이며, 현재 재계약이 임박했음을 암시하거나 협상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지표는 없습니다.

알레산드로 자코본의 트위터발 보도에 따르면, 케시에의 에이전트인 조지 아탕가나는 계속해서 그의 고객과 밀란으로 돌아갈 수 있는 최상의 제안을 찾고 있으나, 인테르의 디렉터 피에로 아우실리오와의 논의도 있었습니다. 

하칸 찰하노글루가 지난 여름 FA 이적을 통해 도시를 가로 질렀다는 점을 감안할 때, 또 다른 비슷한 상황은 없을 것 같지만 이적 시장에서 어떤 것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찰이나 케나 존나 빡치는거는 얘네가 계속 토토 메이저 사설놀이터 잘하면서 밀란 암흑기에 소년가장처럼 고통받고 이런게 아니라 존나 멍청하게 축구하다 피올리 갓동님 오고 즐라탄 오고 팀 하나 되서 잘 나가는 동안만 잘 해놓고 바로 떠나는거... ㅅㅂ 찰은 느리고 공 못 다루는 공미였고 케는 그냥 멍청하게 많이 뛰는 미드였는데 지네가 언제부터 잘 했다고 ㅅㅂ

 리버풀은 토요일 왓포드전을 앞두고 조타의 부상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디오고 조타는 지난 주 카타르를 상대로 3-0으로 승리한 포르투갈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포르투갈의 수장인 페르난도 산토스는 그가 아직 그룹 트레이닝 세션에도 참여하지 못함에 따라 잔여 경기와 상관 없이 리버풀로 일찍 복귀 시킬 수 있다 밝혔다. 

“조타는 바로 얼마전에 훈련했고 주앙 브리또와 함께 강도를 조금씩 늘리긴 했습니다. 그렇지만 팀과 함께 훈련한건 아니에요. 음.. 룩셈부르크전에 뛸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 같네요. 어떤 상태인지 그에게 직접 물어보려구요.”

“만약에 그가 벤치에서 쉬다가 들어올 수 있는 상황이면 괜찮긴 할겁니다. 그렇지만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훈련을 같이 오래하지 못한 선수에게 리스크를 안겨주고 싶진 않네요.”

“저는 빠른 시일 내에 결정할거고 만약에 경기 못 뛸 것 같다 싶으면 바로 리버풀로 돌려보낼 거에요.”

<조타 스탯이나 이번 시즌 활약상에 대한 내용은 제외 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