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 노하우

크레스포도 경기 외적인 부분에서 파워볼 노하우 힘들었다는거 보면 생활방식이나 날씨가 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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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레즈의 2021시즌 마지막 16경기는 파워볼 노하우 엄청났다. 이 16경기 동안 알바레즈는 19골과 7도움 41회 기회 창출을 기록하며 해결사 기질뿐만 아니라 창의적 기질까지 동시에 보여주었다. 이에 더불어 그의 드리블 실력은 상대에게 매번 골칫거리를 선사해 주었다.

맨유는 남미유스 무덤 아니던가...성공한 케이스가 한번도 없던걸로 아는데...거기다 성인팀도 남미쪽은 오래버틴적이 없었고. 스페인 이태리가 현실적으로 맞을듯

율리안 알바레즈의 1~8/26, 8/26~12/19까지의 활약 비교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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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 플레이트의 마르셀로 가야르도 감독과 마찬가지로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감독 또한 알바레즈의 잠재성을 봤다. 알바레즈는 코파 아메리카 2021에 루카스 알라리오(Lucas Alario, 전 리버 플레이트, 현 바이어 04 레버쿠젠 소속)를 대신하여 교체 출전하기도 했다.



비록 코파 아메리카에서 볼리비아를 상대로 4 대 1로 승리한 한 경기 출전에 그쳐지만 리오넬 메시와 함께 우승 팀 멤버가 되었다. 알바레즈는 불과 3년 전까지만 해도 메시, 마스체라노, 아구에로가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준비할 때 스파링 파트너(성인대표와 함께 훈련하는 연령별 대표)였다.



코파 아메리카 이후 알바레즈는 스칼로니 선수단의 고정 멤버가 되었고 산 후안에서 무승부로 그친 브라질과의 월드컵 예선전에 후반 교체로 투입되었다.


미래



아르헨티나 매체에 따르면 알바레즈는 2020년 말과 2021년 중반까지 여러 MLS 구단 오퍼를 거절했다고 한다. 기사에 따르면 알바레즈는 타구단으로의 이적을 성급하게 결정하지 않고자 한다고 했다. 그렇지만 만약 알바레즈는 지금과 같은 성장세를 이어간다면 리버 플레이트를 떠나는 건 시간문제로 보인다.



알바레즈가 아르헨티나 및 남미 대회에서 파워볼 노하우 골과 도움을 쌓자 유럽의 구단들도 그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지난 10월 중순쯤에는 피오렌티나가 관심 있다는 소문이 있었고 11월에는 AC 밀란 그리고 12월에는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되었다는 소식이 들렸다. 최근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연결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몇몇 사람들은 알바레즈의 상황이 라우타로 마르티네즈와 비슷하다고 한다. 마르티네즈 또한 자국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코파 리베르타도레스(Copa CONMEBOL Libertadores, 남미 축구 대회)나 국가대표 무대에서는 자국 대회만큼 폭발적인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어찌 되었든 율리안 알바레즈가 유럽에서 뛰는 날이 멀지 않다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하게 되어 적응하지 못한다면 2022 월드컵 자리가 위태로워질 수도 있다. 그렇지만 알바레즈는 불과 21세이다. 모험을 선택해도 나쁘지 않을 나이다.


그러고보니 얘는 지금 21살이라 유스라 보기도 애매하네. 바로 주전 뛸 팀 가는게 좋아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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