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마가 베르바인 씹상위호환아닌가 안전놀이터 토토 둘다 어차피 골은 못넣고 빠른 속도 살려서 드리블로 공운반하는 역할인데 오기만하면 재밌겠다

후반전 브페와 포그바의 빠른 스위칭 이후 안전놀이터 토토 그린우드의 슛은 맨유가 동점을 이룰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다. 맨유는 이후 골을 위해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프레드는 소튼 경기장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후반 76분 스콧 맥토미니와 교체된 후 맨유의 중원은 길을 잃고 말았다. (맥토미니에 대한 질책이 아니다. 맥토미니가 더 빨리 전방에 패스하는걸 보면 그가 발전했다는 기미가 보이긴 하나 그는 여전히 사소한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맨유는 소튼의 중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가진 선수가 부족했다. 프레드는 3번의 태클을 성공시켰고 13번의 볼소유를 되찾아왔다. 그러나 그는 16번이나 볼소유를 잃기도 했다. 마티치는 일요일 경기에서 75%의 패스정확도를 기록하는데 그쳤고 프레드는 77.5%의 패스성공률을 기록했다.

소튼은 후반 70분 4-2-2-2에서 5-3-2로 포메이션을 바꾸면서 맨유를 더욱 질식시켰다.

감독 바꿀생각은 왜 안하냐

발전이라는게 전혀 없고

그냥 운빨 주사위 식으로 팀 운영하는데

정식감독 된지 얼마나 지났는데 몇년동안 쓴 마티치 한명도 어떤 유형인지도모르냐

솔샤르의 맨유는 엄청나게 빠른 골로 상대를 혼란에 빠뜨릴수 있는 강펀치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일요일 상대한 하센휘틀의 소튼은 상대방을 굴복시키는 도사라는 점이었다. 그들은 상대방이 자신들이 잘하는 플레이를 할수없게 만듦으로서 좌절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는 팀이다.

솔샤르는 일요일 경기 이후 "전반적으로 우리는 승리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만들어냈고 때때로 괜찮은 축구를 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는 우리는 질수도 있었지만 데헤아가 매우 좋은 선방을 보여줬다. 질수도 있었던 경기에서 1점의 승점을 챙겼다. 하지만 이건 우리가 원하던 바는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만약 그가 지난 시즌에서 더욱 발전하고 싶다면, 맨유의 안전놀이터 토토 감독은 특히 미드필드 지역에서 무언가를 더 고안해내야 할거다. 특별히 더욱 끈질긴 상대팀을 상대할때 말이다.

일요일 1-1 무승부에 대한 마지막 낙관적인 해석이 있다. 맨유의 원정 기록이 27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는 것이다. 17번의 승리와 10번의 무승부가 있었다.

소튼의 젊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들은 상대방 강팀에 있는 좋은 플레이어들의 개인능력을 집단적으로 저지한다.

일요일 경기에서 번번히 맨유의 가장 훌륭한 선수들은 강하게 압박되어 볼소유를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