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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알 마드리드 스타는 다리털을 면도하다 여드름 부위가 감염되어 17-18시즌의 첫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결장한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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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트 트라우트만은 FA컵 결승을 목이 부러진 상태로 뛰었던 것을 (그러고도 우승을 했던것을) 생각하면 많은 생각을 들게 한다.






데이브 비산


윔블던 FA컵의 영웅인 그는 92-93시즌 일련의 실수를 저지른 뒤 다시는 첼시에서 뛰지 못할 것이라는 말을 들은 후 스쿼드에 복귀하기 위해 열심히 싸웠지만, 고작 셀러드 크림 한 병이 그의 스탬포드 브릿지 커리어를 끝내버렸다.




글랜 호들이 부임한지 얼마 안된 93년 프리시즌 당시, 그는 발에 실수로 떨어뜨린 크림 병이 그의 힘줄을 끊어버린 후로 다시는 블루스에서 뛰지 못했다.




너무 과하게 다친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2kg짜리 용기였다. 그승인전화없는 안전놀이터  덩치면 당연히 큰 걸로 사먹을듯.






산티아고 카니사레스


골키퍼들이 물건을 놓쳤던 주제를 이어가자면, 당시 스페인 1번이었던 카니사레스는 실수로 애프터셰이브 로션병(면도 후 바르는 화장수)을 놓쳐 그의 오른발의 힘줄이 끊어지는 부상 탓에 2002년 월드컵에 출장하지 못했다.




카니사레스는 명단에서 제외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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