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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서 UEFA의 패턴은 점점 진부해지고 있다. 승인전화없는 안전놀이터 바이에른 뮌헨이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1차전에서 스페인 팀과 맞붙는 것이 2년 연속이고, 또 다시 마이클 올리버가 주심을 맡는다. 작년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였고 이번에는 캄프 누의 바르셀로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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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가 알레띠 만큼 거친 클럽은 아니지만 유럽 대회에서 잉글랜드 심판을 배정받는 것은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수준 이하의 모습을 보였으며 종종 카드가 나와야 하는 반칙을 놓쳤다.(또는 때때로 완전히 잘못된 선수에게 카드를 꺼냈다) 올리버 자신은 작년에 리버풀과 에버튼의 경기에서 버질 반 다이크를 상대로 무모한 도전을 한 조던 픽포드에게 카드를 꺼내는 것을 잊은 사람이기 때문에 약간 논쟁이 있었다.


보다시피 바이에른 팬들의 반응은 매우 좋지않다.


어제 포슨 봤으면 올리버는 감사해할껄 ㅋㅋ 피엘은 이딴 새끼들 매번보는데


재미있게도 우리는 작년에 알레띠와 경기에서 올리버가 배정되었을 때 이미 똑같은 기사를 작성했었다. 그 기사는 잉글랜드 현지 언론인 데일리 메일에 인용되었고 커뮤니티인 레딧에 게시되었을 때 220만 개 이상의 찬성을 받았다. 두 사이트 모두 댓글을 확인하면 일치된 의견을 볼 수 있다.


 그는 정말 나쁘고 우리가 걱정한 것이 옳았다. 바이에른이 그 게임을 4-0으로 이겼지만 올리버는 흠잡을 데 없는 경기력을 거의 관리하지 못했다. 그는 솔직히 말해서 형편없응 사람이었다.


솔직히 UEFA는 이걸 멈춰야 해. 우리에게 모든 영국 심판을 배정하는 것을 하지 말고, 그 전염병을 영국 군도에만 국한시켜라. 아니면 그들이 경기를 주관해야 한다면 PSG 경기에 줘라. 


필자는 이 정도 규모의 시합을 주관할 만한 훌륭한 유럽 심판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들에게 기회를 주는 게 어떠한가?



다리우스 바셀


리스트에 있는 대부분의 부상은 불운한 결과지만 이 승인전화없는 안전놀이터 건은 그렇지 않다.




2002년 그의 발톱 밑에 큰 물집이 잡혔을때, 그는 아스톤 빌라의 유능한 다수의 의료직원들과 상의하기보다는, 그의 Black and Decker(메이커 이름) 드릴의 전원을 키고 발톱에 바람구멍을 내어 물집을 빼내는 자가시술을 감행했다.




놀랍게도 이 "치료"행위는 고작 혈액감염과 발톱 제거 그 이상의 피해를 끼치지 않았다. 덕분에 그는 단 3경기만을 결장하였다.






마르코 아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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