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케인 주장은 관심병사가 휴가냈다가 토토 메이저사이트 순위 인사과에서 컷 당했는데 그거 모르고 휴가 나갔다가 탈영인줄 알고 난리난 그런 상황이란거네 ㅋㅋ

저말이 구라가 아니라면 난 케인 응원함 무관따리클럽에서 토토 메이저사이트 순위 리그득점왕 무려 3번한 선순데ㅋㅋ

축구선수가 트로피욕심 있는건 당연한거고 재계약박을때도 구단에 이적료 챙겨줄생각이였을텐데 케인입장에서보면

통수맞은거잖아 여기 댓글만봐도 너무 안좋은쪽으로 가는거같아서 안타깝네

나는 훈련 불참을 하지 않았다

케인이 프리시즌을 위해 돌아와야 하는 날인 8월 2일 월요일날 모습이 보이지 않자 그가 훈련불참을 한게 아니냐는 뉴스가 흘러나왔다.

하지만 케인측 관계자가 주장하길 케인은 클럽에게 허락을 맡고 추가 휴가를 다녀온것이라고 한다.

주장하기를 이 추가 휴가에 대한 동의가 케인이 떠나있는동안 철회 됐지만 케인에게 전달 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 의사소통에 대한 부재 때문에 케인은 돌아오는 날짜를 잘못 알고 있었고, 또한 왜 토트넘이 이 혼란스런 상황에서 제대로 해명을 안했는지 아직도 모르겠다고 한다.

토트넘의 몇몇 팬은 소셜미디어에서 케인에게 등을 돌린 모습을 보여줬으며 또한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보고있나 해리케인" 을 외치기도 했다.

케인은 팬들의 불만을 이해하고 있지만 자신의 입장도 생각해줬으면 토토 메이저사이트 순위 한다고 말했다 - 특히나 그동안 클럽을 위해서 해온 이력을 본다면 말이다.

케인은 팬들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열심히 할것이고 또한 자신이 우승하고 싶다는 이 열망을 언젠간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한다.

토트넘은 화요일 케인의 훈련 불참에 대해서 코멘트 하길 거부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