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휴가 줬다가 철회하고 통보 안 했으면 톳넘이 토토 메이저사이트 순위 문제네 지금 훈련불참 때문에 이렇게 이미지 떡락했는데

한 135m 오퍼해야 그 때 부터 협상 시작일 듯. 토토 메이저사이트 순위 레비 이 양반은 퍼거슨이랑 데이비드 길도 그냥 질색하게 만들어서 모드리치 이적 협상도 안 하게 했던 지독한 사람이라 145m 정도로 합의 보지 않을 까 예상.

케인은 2018년 6년 장기계약을 맺었고, 레비와 지난 시즌 이야기를 나누기 전부터 미팅을 가졌었다고 한다. 또 주장하기를 그는 토트넘에 있는 18개월동안 행복하지 않았다고 한다.

케인 측이 주장하기를 토트넘과 맨시티가 1년동안 케인의 미래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고 있었고, 또한 이 때문에 케인은 맨시티에 올여름 합류할거라 믿고있었다.

맨시티의 오퍼는 현재 125M파운드이며, 토트넘이 케인의 가치로 측정한 가격은 150M 파운드이다.

케인은 유로때부터 스카이 스포츠의 인터뷰를 통해서 맨시티에 갈 수 있다는 신호를 받았다는 뉘앙스를 풍겼었지만, 토트넘은 케인을 팔려고 하지 않고 있고 바로 이 때문에 케인은 레비가 약속을 어겼다고 보고있다.

그리고 케인은 자신의 견고했던 평판이 질문을 받고 있다는 사실에 불만스럽다고 한다.

케인은 프로의 모델로서 보여져왔지만 그가 맨시티로 떠날려고 하는 행태를 보이자 몇몇의 토트넘 팬들은 그의 프로 정신에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이 팬들의 반응에 케인은 상처를 받았다고한다 - 자신이 그동안 토트넘과 나라를 위해서 뛰어온 이력때문에 더 그러하다.

케인 측은 물론 케인에게 3년의 계약이 남아있다는 사실을 토토 메이저사이트 순위 인지하고 있지만, 토트넘이 자신의 야망에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줘 실망했다고 한다.

케인은 돈 때문이 아닌, 세계 최고 수준의 레벨에서 경쟁하고 싶은 마음에 떠나고 싶어한다고 한다.

케인은 현재 자신의 상황에 대해 속상해 하며 자신은 항상 당당히 토트넘을 나가고 싶어했다고 한다 - 레비가 약속을 지키고, 토트넘 팬들의 축복을 받으며 말이다.

하지만 레비가 갑자기 입장을 바꾸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케인과 토트넘 팬사이가 틀어졌다고 생각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