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메이저사이트 순위

그냥 뭐하나 타겟 잡으면 끝까지 감 시간이 토토 메이저사이트 순위 남아도는건지 하루종일 별 이상한 글이나 써대고 ㅈ목질 하고 즐거워하는 사람 몇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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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는 아무리 어리다고 해도 지금은 PL 어떤 토토 메이저사이트 순위 클럽을 가도 주전을 못 먹을 것 같으니까 빼고, 남은 건 고메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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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즈가 나오면 우풀백의 공격 지원은 포기해야 하고, 장기 부상 중에 최근 걸 빼면 풀백 뛰던 시절에 입었던 것 같아서 조금 걱정스러움.


 박지성 까는 애들이 진짜 인종차별문제에 관심있어서 깠겠냐ㅋㅋ

디씨 해축갤과 펨코에서 유독 이걸로 까였는데 둘다 평소에 인종차별 존나 하는 사이트임. 걍 까기위해 개고기송 가져온 거고 그러니까 박지성이 뒤늦게라도 인정하고 바로잡는 인터뷰를 해도 트집잡아 까는 거지.

개병신들임


진행자 : 응원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본인만의 응원가가 맨유팬들에 의해 올드 트래포드를 채웠고


여전히 팬들이 부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 할 말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가사 중 개고기를 먹는다는 부분인데 선수시절 어떤 느낌이 들었고, 은퇴한 지금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나요?


개고기뿐만 아니라 쌀먹는다고 지랄하는게 외국애들임

경기장에서만 인종차별을 외칠것같음?? 그냥 동양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만연했었을텐데..

달리보면 은퇴한 박지성이니까 저런 이야기 할수있는거잖아..

누가 저 나라에 구단 방송에서 저런 말을 전할수있겠냐


박지성 : 대략 15년 전 즈음일 것일겁니다. 네덜란드에서 잉글랜드로 이적하며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0에서 시작을 해야 했고 적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미 PSV로 입단했던 시절 환경이 변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처음 그 응원가를 들었을 당시에는 자랑스럽게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팬들이 나를 위한 노래를 만들어줬기 때문입니다. 선수의 입장에서 자신만의 응원가가 있다는 것은 아주 좋은 것이고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자신은 참고 견뎠지만 후배들한테 피해가 가니 이건 아닌데 하고 생각 하다가 기회 있을때 말한거 아님? 잘한거라 보는데...저게 박지성 자신 한테만 했으면 넘어 가겠는데 우리나라의 후배 선수들까지 저런 조롱을 들으니 당연히 저렇게라도 해야지

그리고 말도 조리있게 잘했고만..왜들 그러지


그리고 개고기 먹는다는 가사에 대해 들었을 당시 불편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가사 허용되는 것인지, 괜찮은 것인지, 토토 메이저사이트 순위 아니면 그런 부분 역시 내가 적을 해야 하는 부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린 나이였고 잉글랜드의 문화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내가 새롭게 받아들여야 하는 많은 부분 중 하나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팬들이 나를 위해 나쁜 응원가를 만들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니 아시아 축구변방국 축구선수가 프리미어리그

최고팀 맨유에서 뛰면서 팬들이 인정차별한다고 바로바로 대응할수있음? 지금도 힘든데 저당시에?

학교에서 찐따들 좆나 맞을때 한마디도 못하는 것들이 남얘긴 존나 대법관 판사빙의하노 ㅋ


팬들이 선수를 위해 응원가를 만들 때에는 응원을 하고, 에너지를 주고 또 선수가 자랑스럽기 때문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선수 시절 그 부분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나도 자랑스럽게 생각했습니다.



자기들부터가 혐지팬들마냥 박박~거리며 개고기송 열창하더만 ㅋㅋ 애초에 개선할 생각과 문제의식은 있었는가싶음

황희찬때도 화나기보단 오늘도 온라인에서 박지성 패면서 가상의 여포놀이할 생각에 입꼬리만 올라갔겠지

모욕죄 악법이라고 부르짖지만 정작 지들이 고소안하는 박지성한테 하는 걸보면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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