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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우루과이 가입전화없는 꽁머니 사이트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34)의

영입을 위해

바르셀로나와 

경쟁 할 것이다.

(Mundo Deportivo - in Span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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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는 맨유의 듀오 카바니와 마샬을 노리는 중.


두 스트라이커는 최근 몇 달간 경기에 잘 나오지 못하며, 1월에 떠날 것으로 예상됨.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와 카바니 영입 경쟁을 펼칠 것.


그러나 카바니는 ‘바르셀로나에서 은퇴하길 꿈꾸고 있다.’


세비야가 카바니를 영입하지 못할 시, 마샬을 노릴 계획.


마샬의 에이전트는 마샬이 1월 떠날 것임을 확실시 했고, 뉴캐슬이 마샬을 강하게 노리고 있다.


그러나 마샬은 세비야를 좀 더 선호함.


세비야는 마샬영입시 이번 시즌은 임대로 돌리길 원함.


카바니는 브라질의 코린치안스로 깜짝 이적할 수 도 있다.




카바니 에이전트

올시즌 포함 나머지 시즌은 잊을만하면 가입전화없는 꽁머니 사이트 돌리면서 다 쳐말아먹었고

그래도 감독들이 잘하겠지 잘하겠지 하면서 이새끼 주전자리는 꾸준하게 지켜줬음

덕분에 반무솔 거치면서 이새끼 주전경쟁 나가리된적 거의 없음

오는 감독마다 이새끼 중용해줘서 주전경쟁에서 밀려난적도 없고 주급도 짱짱하게 받는데 정이 떨어져서 볼을 열심히 안찬다는건 진짜 개소리나 마찬가지임



“카바니는 맨유에서 언해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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