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병신인거랑 별개로 1+1 이벤트 놀이터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잡힘

스페인에서는 대부분의 라리가 팀들이 e라리가에 1+1 이벤트 놀이터 다른 나라의 클럽들의 경우 e 스포츠에 꽤 많은 투자를 했다.

아직 e 스포츠에 뛰어들지 않은 팀 중에 가장 주목받는 팀은 레알 마드리드. 레알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클럽 중 하나지만 e 스포츠에 있어서 매우 소심하며 그들의 트위치 채널은 사실상 피파 컨텐츠만 진행하는 용도로 전락해버렸다.

레알의 e 스포츠 진출설이 돌고 있으며 구장의 리모델링 발표 때 e 스포츠 경기장이 있을 것이라고 했지만 아직 실현된 것도, 발표된 것도 없다.

이번주 GES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프로젝트 부서의 이그나시오 메나야가 e 스포츠 진출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만약 레알 마드리드가 e 스포츠에 진출한다면 경제적으로 부담이 가지 않아야 하며 우수성, 성공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메나야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프렌차이즈 같은 특정 사례를 언급했으며 파트너들이 선수들을 영입하는 대신 프렌차이즈를 위해 20m을 투자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e 스포츠 진출에 대한 의지가 확인된 것은 아니며 아직 가능성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아직 우리는 e 스포츠에서 존재감도 없을 뿐더러 진출하더라도 존재감을 가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로써는 이것이 최선의 전략이다."

그는 또한 e 스포츠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가 추구하는 1+1 이벤트 놀이터 축구로부터 멀어지고 있는 젊은 층에게 다가가기 위한 것이기도 하고 다른 방법을 통해 팬들과 계속 교류를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으며 스포츠 분야가 이 분야를 활용해야 한다는 신념을 보여주기도 했다.

메나야는 베르나베우가 유럽에서 가장 큰 경기장이 될 것이며 e 스포츠 경기 또한 개최할 수 있으며 더 많은 경기가 열리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5/16 믿을 수 없는 성취, 프리미어리그 우승. 킹과 레스터 시티는 1/5000 확률로 타이틀을 얻어내었으며 에버튼을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하는 등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다. 

국대는 이번에도 일정 헬이라 이참에 한번 쉬는게 장기적으로 나을듯. 너무 혹사 상태라 계속 왔다갔다 하면 컨디션 더 떨어질 거 같았음.. 시즌이야 많이 남았으니

제이미 바디와 함께 맨체스터 시티를 4-2로 무너뜨린 그날, 킹과 바디는 5분 만에 2골을 합작해내며 잉글랜드의 엘리트 팀 중 하나를 상대로 기억에 남을 승리를 거두었다.

와 이제 롤판에서도 황족 마드리드 탄생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