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이벤트 놀이터

폼떨어졌다고하는데 공격포인트 생산력이 1+1 이벤트 놀이터 수비안정감은 여전히 좆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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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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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가 좆된듯..대표팀도 사실 황의조가 그 1+1 이벤트 놀이터 등딱롤하게만드는 원톱역할 울며겨자먹기로하던중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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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은 2017년 4월 12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8강전을 포함하여 레스터의 유럽 대회에서 4경기에 출전했다. 클럽의 팬들처럼, 그와 레스터 시티가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첫 항해를 시작했을 때 흥분했을 것이다.


- 발목 부상에서 회복한 황의조 팀 훈련 도중 오른쪽 햄스부상




- 프랑스 '레퀴프'에 따르면 최소 2주 결장 예상 




- 자연스럽게 11월 A매치도 참가 어려워짐



레스터 시티 소속으로 앤디 킹의 마지막 순간은 사우스햄튼과의 4-1 승리였다. 오카자키 신지와 리야드 마레즈, 그리고 앤디 킹의 훌륭한 경기력이 돋보이는 날이었다. 



이하 인터뷰 내용:





(경기로부터) 한 주 정도 지났네요. 카라바오 컵 8강 진출과 저번 일요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경기는 환상적이었는데 이제 좀 진정이 됐나요?



당연하게도 우린 즐겼습니다. 하지만 경기 직후 우리는 ‘팬들이 이 경기를 즐기게 해주자, 팬들이 자랑스러워 할 권리와 그에 따르는 모든것을 갖게 해주자’ 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우리는 다음 경기에 완전히 집중했죠. 그 방식이 지난 5, 6년간 클롭 감독님 밑에서 제일 잘 먹혔던 것이고 앞으로도 그럴거에요. 일요일 밤은 즐겁고 좋은 밤이었고, 편한 잠을 청했으며, 침대에 누웠을때 그 경기에 대한 후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1+1 이벤트 놀이터 좋은거죠. 하지만 월요일 아침, 우리는 바로 여기(AXA 훈련장)으로 돌아왔고 프레스턴과의 경기를 최대한 빨리 준비하는게 일이었죠.






맨유전에서 살라가 세번째 골을 넣은후 ‘계속 해 계속, 조져버려!’ 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그것은 선수단이 가진 정신력을 진정으로 이해 시켜주는 장면이었습니다.



그건 팀내 모두에게 보내는 메시지 였어요. 아마 그때 제가 그렇게 말하는걸 카메라에 찍혀서 일거에요. 우리는 계속 나아 가고 싶었고 우리만의 경기를 계속하고 싶었어요. 우리 게임은 뒤에 있는 팀들에게 문제를 만들고 있었죠. 당연하게도 3-0, 4-0으로 이기고 있을땐 클린시트는 엄청나게 중요해져요. 알리송은 우리가 지켜내지 못했다면 용서하지 않았을거에요. 수비수들도 마찬가지죠. 팀원들이 공격진에서 즐기며 골들을 넣었지만 클린시트를 위해 수비진은 그들의 도움이 필요했고 클린시트를 지키는데에 해냈습니다. 


푹 쉬고 제대로 복귀하자! 국대도 새로운 얼굴 시험해볼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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