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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팬들 : 로콩카, 1+1 이벤트 놀이터 포그바보다 나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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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스는 존나 억울하긴 한데 심판진한테도 1+1 이벤트 놀이터 뭔가 패널티가 있어야 할것 같은데?

야후스포츠, ESPN, LA타임스 등 미국 언론들은 3일(한국시간) 일제히 다저스가 커쇼와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커쇼는 옵트아웃(계약기간 중 연봉을 포기하는 대신 FA를 선언할 수 있는 권리) 조항을 행사하지 않고, 다저스와 2021년까지 3년 총액 9300만 달러(약 1040억원) 조건에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가 추가된 계약에 도장을 찍었다. 

 

커쇼는 2013년 다저스와 총액 2억1500만 달러(2400억원) 7년 계약을 맺으면서 5시즌을 마친 뒤 옵트 아웃 조항을 넣었다. 올 시즌이 끝난 뒤 자신이 원한다면 2년 6500만 달러(727억원) 잔여 계약을 포기하고 FA가 될 수 있었다. 하지만 계약기간을 1년 더 늘리고 옵션을 추가하면서 다저스에 2021년까지 남기로 했다.

  

아스날 팬들은 이미 로콩카에 대해 칭찬 세례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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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선수는 아스날 소속으로 프리시즌 단 2경기밖에 선발 출장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토트넘과의 1-0 패배 경기에서, 그는 성공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 팬은 말한다.




"로콩카는 괜찮은 시즌을 보내느냐 혹은 비참한 시즌을 보내느냐의 차이를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Lokonga could be the difference between us having a decent season or a disastrous one.")




한 팬은 말한다.




"과장되게 말하고 싶지 않지만, 로콩카는 포그바보다 윗레벨입니다."

 

노모와 박찬호는 MLB에서 가장 큰 족적을 남긴 아시아 투수다. 노모는 양대리그 노히트노런을 포함해 통산 123승을 거뒀다. 노모보다 더 오래 현역 생활을 한 박찬호는 124승으로 아시아인 최다승 기록을 갖고 있다.1+1 이벤트 놀이터  1995~97년엔 함께 LA 다저스에서 활약하면서 우정을 쌓았다. 1997년 박찬호가 장학회를 만들었을 때도 한국을 찾아 축하했다. 2011년 일본 오릭스, 2012년 한화 이글스를 거쳐 마운드를 떠난 박찬호는 "2007년쯤 은퇴를 고려했었다. 하지만 노모의 조언으로 몇 년 더 선수로서 뛰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은퇴 이후에도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2011년엔 전 LA 다저스 구단주 피터 오말리와 함께 다저타운을 공동운영하기도 했다. 일본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사회인 야구단을 운영하고 있는 노모는 오말리와 인연으로 샌디에이고 구단 자문직을 맡기도 했다.

 

중국 슈퍼리그 톈진 취안젠이 최강희 감독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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