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이벤트 놀이터

외데고르 한창 떠오르던 16세때 제발 1+1 이벤트 놀이터 왔으면 좋겠다했던 소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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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가 꿋꿋하게 크카모 갈아쓰는 거 보니 1+1 이벤트 놀이터 경기 뛰기 힘들었을듯 임대 뺑뺑이 말고 슬슬 정착하고 싶었던 모양인데 잘 떠났음


본인과 집안 모두가 리버풀 골수팬으로 처음에 레알 리버풀 뮌헨 등에서 간보다 그래도 레알 선택하면서 레알에서 뛰고싶었을텐데 결국 안되서 아스날 왔으니


2010년 사비는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대표팀에서 또 한 번 훌륭한 시


즌을 보내 메날두의 단단한 횃대를 무너뜨리려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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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결국 메시가 2연패를 차지한 가운데 이니에스타가 사비를 밀


어내고 2위에 올랐다.


애초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기엔 스텝업 할 게 많았지

소시에다드에서도 전반기에 빛나다 후반기엔 별로였고


게다 나이 더 어린 아놀드, 포든, 마운트, 안수파티, 벨링엄 등 보면 외데고르가 정말 포텐 큰 선수면 아예 재능 더 일찍 터졌어야 했음


이전부터 블랑코스 중 외데고르가 레알의 미래다란 친구들 많았는데 솔까 그 전에 플레이 보면 레알 미래까진 아니었지


적절한 시기에 레알 타이틀 욕심보다 실리 선택한 건 잘했음


지금 나이대는 경기 많이많이 뛰어야 될 나이고 게다가 지금 세계최고리그가 EPL 인 만큼 빠르게 포텐 터뜨리고 실력 쌓기엔 제일이지, 1년에 펩-클롭-투헬-콘테 등 최고 명장들 팀이랑 경기만 8경기가 예약임


이니에스타는 남아공 월드컵에서 조국의 첫 월드컵 수성에 대단한 활


약을 했다. 특히, 마지막 결승 네덜란드 전에서 1+1 이벤트 놀이터 후반 천금과 같


은 발리슛을 작렬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또 2009년 26세의 나이


에 사망한 다니엘 하르케를 추모하는 세레머니를 펼치기도 했다.


 


클럽에서는 사비, 부스케츠와 일명 ‘세 얼간이’ 트리오를 결성, 9골을


득점해 팀의 리그 2연패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레알은 아직 클럽클래스 아니라고 생각했고

외데고르는 스탭업 했다고 생각했고

아스날은 정책에 딱 맞는 선수에다가 경쟁자 몸값 생각하면 합리적인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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